US Congress Resolution Urges Myanmar to Free Reuters Journalists

김동수 / 기사승인 : 2018-12-21 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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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ource :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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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Dongsu Kim]The US House of Representatives unanimously called for the Myanmar government on Thursday to release journalists Wa Lone and Kyaw Soe Oo, who were incarcerated since last year in a historic free speech case.


Members of the Congress voted 394 to 1 for a resolution that calls to free Wa Lone and Kyaw Soe Oo, who were charged guilty of violating Myanmar's Official Secrets Act while they were investigating the Rohingya killings. The case prompted questions among numerous political in the United States and Europe, as well as human rights advocates and the United Nations, on Myanmar's development toward democracy.


The measure, according to Reuters, is non-binding but aimed to deliver a strong message to the Myanmar government or Burma. It is also a remark to the US President Donald Trump’s administration that House members seek freedom for the two journalists. It also deems the Myanmar military’s propaganda against the Rohingya Muslim minority a genocide as the military forces carried out mass killings and gang rapes of the minority with "genocidal intent."


However, the military in Myanmar has denied previous allegations that it had executed genocide against the Rohingya, saying the actions of its forces were part of a battle against terrorism.


The two journalists, who pleaded not guilty, were charged with violating the state secrets act when they obtained documents handed by police figures prior to their detainment. Wa Lone and Kyaw Soe Oo were looking into the killing of 10 Rohingya men and boys as part of a military counter to rebellious attacks.


Lawyers for the two reporters made an appeal opposing their conviction and sentence of seven years of imprisonment. An appeal hearing has been scheduled to take place on December 24th.


Meanwhile, the House resolution also expressed rebuke on the attacks against civilians made by the Burmese military. It calls on Trump to order additional sanctions on senior members of the Burmese military and security forces that the resolution says are accountable for human rights abuses.



미 의회, 미얀마 로이터 기자 석방 요구 결의안 채택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지난 해 로이터의 기자 두 명이 미얀마의 보안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붙잡혔다. 이 기자들의 이름은 와 론과 초 소이우다.


이들은 지난 해 12월 로힝야족 집단 살해 사건을 조사하던 도중 미얀마의 공직 비밀법을 위반한 혐의로 체포됐으며 올해 7월 기소됐고 7년 형을 선고받았다. 미 하원에서는 이들을 석방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발표해야 한다는 의제에 394대 1로 의결했다. 이로써 이번 사건은 미국과 유럽은 물론 UN에서도 미얀마 인권의 심각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미국 하원의 결의안은 법적인 구속력은 없지만 미얀마 정부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하원 의원들이 두 기자의 자유를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UN 측은 미얀마 군대가 인종 청소, 즉 제노사이드를 목적으로 대량 학살 및 집단 성폭행을 저질렀다고 보고한 바 있다.


그러나 미얀마 군부는 이것이 테러와의 전쟁의 일부였으며 로힝야족에 대한 인종 청소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편 미얀마에 붙잡힌 두 언론인은 무죄를 주장했다. 이들은 경찰들로부터 비밀 문서를 건네받다가 주변에 있던 사복 경찰들에게 체포됐다. 와 론과 초 소이우는 10명의 로힝야 남성 및 소년들이 살해당한 사건을 조사 중이었다.


두 기자의 변호사들은 이들이 7년 형을 선고받은 반결에 항의하기 위해 항소를 제기했다. 항소 심리는 12월 24일로 예정돼 있다.


미 하원의 결의안은 미얀마 군부가 민간인을 공격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미 하원은 결의안을 통해 미얀마 군부와 고위 당국자들이 인권 유린에 책임이 있으며 이에 대한 추가 제재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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