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급부상' 류제국, 이유가 궁금한 그의 갑작스러운 선언...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

김희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3 21: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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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류제국이 갑작스럽게 은퇴를 발표하면서 온라인이 뜨겁다.
 

2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류제국'이 오른 가운데 다수의 언론 매체를 통해 류제국의 은퇴 소식이 대거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류제국은 은퇴를 선언했다. 갑작스러운 그의 은퇴 소식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2001년 덕수정보산업고등학교 재학 당시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던 류제국은 한국 야구를 이끌어갈 유망주로 꼽혔다.
 

이후 메이저리그에 도전했던 류제국은 2013년 LG 트윈스에서 7시즌 동안 활약했다. 그는 메이저리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토종 우완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하지만 올시즌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던 류제국은 결국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누리꾼들은 갑작스러운 그의 은퇴 선언에 아쉬움과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여창용 스포츠칼럼니스트는 "류제국의 은퇴 선언에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지만 확인되지 않은 의혹 제기는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다. 그동안 선수로서 활약해온만큼 당분간 휴식이 필요하다"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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