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앞둔 리니지2M, 전작 흥행 이어질까?

박대성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6 14: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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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대성 기자]출시 예정인 엔씨(NC)의 신작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이 리니지M 이상의 성공을 거둘지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엔씨(NC)에 따르면 리니지M은 엔씨(NC)의 대표작으로 지난 2017년 6월 21일 출시된 이후 구글 플레이 등 주요 앱마켓 매출 순위 최정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지난 2년여간 수 많은 경쟁작들이 도전해왔으나, 단 하루도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 한 지붕아래서 만든 리니지2M이 전작을 넘어설 수 있을지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는 이유다.

출발 분위기는 좋다. 출시에 앞서 진행 중인 사전 예약, 사전 캐릭터 생성 등에서 전작이 보유하고 있던 모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현재 700만건 이상의 사전 예약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미 국내 최다 사전 예약 기록이다.  전작은 최종 550만을 기록한바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 역시 지금이 앞섰다. 두 게임은 동일한 규모의 서버를 마련해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다. 최초 오픈한 100개 서버가 마감되기까지 전작은 8일이 걸렸으나, 리니지2M은 2시간 채 걸리지 않았다.

또 전작의 성과는 타 게임들을 압도한다.  출시 후 7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및 인기 게임 1위에 올랐으며, 이틀 만에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및 인기 게임 순위 정상도 석권했다. 서비스 첫 날 접속 계정 수 210만, 일 매출 107억원을 기록했으며, 12일만에 누적 가입 계정 700만, 일 매출 130억원을 달성했다. 모두 국내 모바일 게임 사상 최고 기록이다.  


스페셜경제 / 박대성 기자 pds@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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