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율현동 김광규, "기운이 이쪽으로 온 것 같다"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4 14: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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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신지우] '한끼줍쇼' 율현동에서 김광규가 일이 잘 풀리기 시작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김광규와 김승현이 강남구 율현동에서의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거리를 걷던 강호동은 "(김광규의) 기사를 봤던 것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게 '우여곡절 끝에 1999년 데뷔하게 됐고, 가발을 벗고 난 후부터 일이 잘 풀렸다'는 얘기였다. 사실인가" 물었다.

이에 김광규는 “맞다. 이사를 하다가 우연히 가발을 잃어버렸다. 그 이후로 가발을 벗고 연기했는데 그때부터 일이 들어오기 시작하더라”라고 답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경규는 “캐릭터가 딱 살았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더했다.

김광규 역시 "기운이 이쪽(이마)으로 온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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