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 = 김진우 기자] ㈜제이펀 (대표 주현호)이 전개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라비템(LAVITEM)’은 피부 속부터 밝혀주는 속광패드 ‘라이스 브라이트닝 패드’를 출시했다고 7월 17일 밝혔다.


이번에 각질패드 명가인 라비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스 브라이트닝 패드는 예로부터 피부 미용에 널리 사용되던 쌀겨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비타민과 철분 그리고 미네랄이 풍부한 쌀겨수가 50% 함유돼 피부톤 개선과 보습에 도움을 준다.

또 각질을 억지로 벗겨내지 않고, 마일드하고 가볍게 닦아내는 타입으로 데일리로 사용해도 자극이 없으며, 약산성 처방으로 사용할수록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한다.

뿐만 아니라 항균 작용과 피부진정 그리고 보습에 좋은 7가지 천연물을 혼합한 추출물이 피부 속광 개선에 시너지 효과를 주어 일명 ‘속광패드’라고 불린다. 

라비템 관계자는 “건강한 피부는 물론, 더할 나위 없이 민감한 피부도 각질 케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라이스 브라이트닝 패드 출시를 통해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도록 선택을 넓혔다”고 전했다.

한편, 믿을 수 있는 제품력을 자부하는 라비템은 제품 사용 후 피부에 맞지 않으면 10일 이내 무조건 환불 제도를 시행하고있다.

라비템의 신제품 라이스 브라이트닝 패드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라비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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