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이펀이 이커머스를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지난해 통계청의 집계에 따르면 국내 인터넷쇼핑 거래액이 100조원(111조 8939억원)을 넘어서고 있다.  

이는 2017년 91조3000억원보다 22.6% 늘어난 수치로 통계청이 첫 집계한 2001년 약 3조억원에 비교하면 34배 가까이 급증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수치이다.

 

정보통신의 발달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하여 소비자들은 예전보다 쉽게 인터넷쇼핑몰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소비자들을 잡기위해 인터넷쇼핑은 꼭 진출해야 하는 중요한 유통채널로 자리잡았다.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을 반영하며 하루에도 수천개의 인터넷쇼핑몰이 생겨나고 있으며 또 그만큼 폐업을 하고 있다. 이커머스 시장은 창업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렇게 치열한 이커머스 시장에서 예비창업자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와 운영 노하우를 익혀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에 (주)제이펀은 창업 준비부터 마케팅 실전교육은 물론 후속 사업 연계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을 위한 지원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제이펀은 200여개에 달하는 인터넷 쇼핑몰의 총괄 마케팅을 집행하며, 객단가 3만원대의 상품을 월 매출 3억원대로 올려놓는 등, 이커머스 시장의 디지털 마케팅 선두주자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또한, 고객의 구매의사 결정을 유도하는 콘텐츠 마케팅에 주목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를 통하여 구매전환율을 높이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메시지를 고객에게 인식시킴으로써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주)제이펀 주현호 대표는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전마케팅 기법을 제공하고 이를 실습하는 과정을 통해 책 속에만 있는 이론이 아닌 이커머스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살아있는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펀은 이커머스 사업을 준비중인 예비 창업자와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연계할 수 있는 “네트워킹 요트파티  with JFUN” 행사를 다가오는 8월 2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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