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의 무료교육 … 해외채권, 업종분석, 홍콩 ETF 등을 주제로

[스페셜경제] 대신증권이 자사 고객을 위해 다양한 재테크 교육을 실시한다.


대신증권은 5일부터 6차례에 걸쳐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대신증권 연수원에서 ‘6월 파워재테크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신증권 측에서 5일 밝힌 일정과 교육내용은 이와 같다.


5일은 브라질 국채, 우리다시채권 등 해외채권을 소개하고 11일은 선물의 이해와 개요 그리고 HTS를 활용한 선물거래 방법 등을 설명한다.


12일은 홍콩ETF 를 통한 중국본토 직접 투자 및 세태크전략을 설명한다. 13일은 차트, 기술적 지표 등 다양한 기술적 분석을 소개하고, 14일은 조선 및 은행 업종을 강의한다. 19일은 최근 금융상품 트랜드와 투자전략을 주제로 설명한다.


대신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교육인원은 매 회당 선착순 50명이다. 이번 특강에 참가하려면 사이보스나 대신증권 홈페이지나 고객감동센터에서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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