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 Reports Continued “Weak” Growth

김동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8 17: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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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ource :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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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Dongsu Kim]Rob Kent-Smith of the 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 (ONS) said that the United Kingdom has remained weak in the latest three months, tagging this slow growth to the fall in three sectors: metal products, cars, and construction repair.


The BBC reports that these three sectors dragging on the economy still fall in the shadow of the good performance of at least three other UK sectors, namely, the IT sector, health services, and wholesale trading, although even these cannot turn around the UK economy’s situation any time soon.


The economy still grew by at least 0.5% in January, although there are some indications that even the growth in the three sectors are pointing to other problems that might still arise in the future. For instance, the performance of the wholesale trading points to the fact that fresh food stores and groceries are still gripped in the hands of anxiety over what the Brexit deal will do to border tariffs.


Stockpiling, which will be the likely result from this surge of wholesale trade, is also another point of contention.


There still remains to be light at the end of the tunnel, however, as the BBC further details that the economy at least has gotten at least a 0.3% boost from the services sector, a facet that had been “mainly driven by wholesale and retail trade.”


As analyzed by Yael Selfin, chief economist at KPMG, the numbers are still indicative that the economic performance of the UK has “stalled.” Selfin claimed that this is because these growth numbers “remain subdued in the short-term.” Selfin also warned that there could just as well be more deteriorating in store for the months of February and March, and events linked to the Brexit situation could still upend the relatively better performance of the economy.



영국의 경제 성장, '약한' 성장세 지속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영국 통계청(ONS)의 롭 켄트 스미스가 밝힌 바에 따르면 금속 제품, 자동차 및 건설 수리 등 3개 부문이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최근 3개월 동안 영국 경제는 느린 성장을 보였다.


BBC의 보도에 따르면 영국 경제를 이끄는 또 다른 3가지 부문, 예를 들어 IT, 보건 서비스, 도매 거래 등이 양호한 성과를 내면서 앞서 언급한 3개 부문이 하락세를 기록하더라도 미약하나마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지난 1월에는 0.5% 정도의 성장세를 보였다. 그러나 양호한 성과를 내고 있는 3개 부문도 앞으로 등장할지 모를 문제를 암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도매 거래의 성과는 브렉시트로 인한 관세 문제 등을 두려워하는 신선 식품 및 식료품 분야에서 나타난 것이다.


도매 무역의 급증으로 인해 비축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점 또한 주목해야 할 대상이다.


그렇다고 모든 면이 암담한 것은 아니다. BBC에 따르면 영국 경제의 서비스 부문에서는 적어도 0.3% 정도의 성장이 기대된다. 이 부문은 주로 도소매 무역에 의해 주도된다.


KPMG의 수석 경제학자인 예일 셀핀의 분석에 따르면 영국의 경제 성과는 차츰 속도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셀핀은 이런 성장 수치가 단기적으로 억제된 채 머무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2~3월 동안의 수치가 브렉시트 문제로 인해 더 악화될 수 있으며 양호해 보이는 부문의 성과가 뒤집힐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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