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nie Sanders Announces Candidacy in 2020 Presidential Race

김동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3-06 16: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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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ource : Photo by Gage Skidmore]
[Photo source : Photo by Gage Skidmore]


[스페셜경제= Dongsu Kim]Bernie Sanders is coming back to the 2020 elections, as the independent senator from Vermont mounts another campaign which he says will be the continuation of the “political revolution” he has championed since coming into the 2016 elections.


The Guardian reports that Sanders, who worked his 30-year congressional career “on the political fringe,” is ready to jump into the fray, confident that his progressive views for the political landscape would land him the support of many more Americans. Sanders also said that running again would be good for him if only so he can continue what he started three years ago after running against Hillary Clinton.


Sanders is still a Democrat, of course, but his more socialist ideals, even at 77, has given him the confidence to face the American people once more. Sanders says that his candidacy, in addition to him being more confident about it because of a more “diverse field” of candidates, is a much-needed improvement if the US is expecting to see the end of Trump’s term, who Sanders dubbed “the most dangerous president in modern American history.”


Not for nothing, Sanders' policies are not falling on deaf ears. Presumably, there is no Democrat more qualified to challenge Trump in the 2020 elections (if Trump decides to rerun) than Sanders. According to the report, Sanders' progressive policies so far had caught the fancy of voters and grassroots citizens.


His Medicare for All policy has attracted many, first of all, and followed by other progressive policies such as elevating minimum wage, having tuition-free colleges, and pushing for a solution for climate change, Sanders continuously looks good in the public eye.


“Three years ago, during our 2016 campaign, when we brought forth our progressive agenda we were told that our ideas were ‘radical’ and ‘extreme.’ Well, three years have come and gone. And, as a result of millions of Americans standing up and fighting back, all of these policies and more are now supported by a majority of Americans,” Sanders passionately declares.



버니 샌더스, 2020년 대선 경쟁 선언하다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버니 샌더스(Bernie Sanders) 미국 상원의원이 2020년 선거로 돌아올 예정이다. 버몬트 출신의 무소속 상원의원으로 2016년 선거 운동 당시 자신이 제안한 '정치 혁명'의 연장선에서 또 다른 캠페인을 시작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Guardian)은 30년 동안 의회 생활을 '정치적 관점'에서 일했던 샌더스가 경쟁에 뛰어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보도하면서, 그의 진보적인 견해가 더 많은 미국인들의 지지를 얻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 3년 전 힐러리 클린턴을 상대로 출마하면서 제안한 것처럼 계속할 수 있다면, 다시 출마하는 것은 샌더스에게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물론 샌더스는 여전히 민주당원이다. 하지만 그는 7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사회주의적인 이상을 견지하고 있으며, 그러한 신념을 통해 다시 한번 국민과 마주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 샌더스는 "현대 미국 역사상 가장 위험한 대통령이라고 불렀던 트럼프의 임기가 끝나기를 미국이 바라고 있다면, 자신의 출마는 훨씬 더 필요한 진보"라고 말했다. 게다가 그는 더욱 다양해진 후보 간의 경쟁에서 더 많은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시각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샌더스의 전략은 계속 유용하게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가 재출마를 결심한다면, 아마도 2020년 선거에서 트럼프에 도전할 자격이 있는 민주당원은 없을 것이다. 이에 따르면 샌더스가 주장한 현재까지의 진보적 정책은 유권자와 풀뿌리 시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특히 '모두를 위한 의료보험' 정책은 무엇보다도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었다. 또한 최저임금 인상, 등록금 없는 대학 보유, 기후변화 해결책 추진 등 다른 진보적인 정책들이 뒤따랐다. 샌더스는 계속해서 대중의 눈에 긍정적으로 보이고 있다.


"3년 전, 2016년 캠페인 때 진보 성향의 아젠다를 꺼냈을 때, 급진적이고 극단적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후 3년을 보내면서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일어서서 반격한 결과, 나의 모든 정책과 그 이상의 것들이 현재 대다수의 미국인에 의해 지지를 받고 있다'고 샌더스는 열정적으로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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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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