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닭갈비’로 제2전성기 누리는 유가네닭갈비

박대성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4 11:59: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스페셜경제=박대성 기자] 인스타그램에서 ‘#반반닭갈비’를 검색하면 수백 개의 게시물이 뜬다. 거의 대부분이 유가네닭갈비의 신메뉴인 ‘반반닭갈비’ 사진이다. 반반닭갈비란 짜장, 짬뽕처럼 서로 다른 맛의 닭갈비를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조합 메뉴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 중 하나다.


닭갈비를 반반으로 먹는다는 신선함이 인기몰이로 시작됐고, 최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의 스웨덴편’에서 반반닭갈비가 소개되며 실시간 검색에 등록되는 등 이목이 집중 되었다. 이렇게 반반닭갈비를 유행시킨 일등 공신은 39년 전통의 외식 기업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의 ‘유가네’이다.


닭갈비 프랜차이즈는 춘천닭갈비와 강촌닭갈비 등 지역브랜드와 백종원의 백철판, 홍춘천치즈닭갈비 등 다양한 브랜드가 존재하지만, 네이버 검색 지수 및 매장수로 봐도 단연 유가네닭갈비가 우수하다. 앞서 소개된 반반닭갈비가 신메뉴임에도 불구하고, 유가네 매장 매출 중 닭갈비 3위를 차지한다. 1위는 유가네 닭갈비, 2위는 치즈퐁닭이 차지했다.


유가네 관계자는 “고객의 꾸준한 관심과 성원 덕분에 이토록 오래도록 브랜드가 유지될 수 있었다”며, “항상 새롭고 신선한 메뉴로 고객분들에게 선택 받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현재 157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2월에 안산선부점, 파주야당점을 오픈 예정이다. 현재 계약된 매장은 장한편역점, 인천루원시티점, 평택소사벌점, 경북영천점, 울산구영리점, 부산장림점이 있다.


[저작권자ⓒ 스페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이슈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