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이선영 기자]홈플러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다양한 완구상품을 선보이는 ‘설 맞이 우리아이 완구 선물 대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남아·여아완구와 유아완구, 교육완구 등이 랜덤으로 포장된 ‘완구 럭키박스’를 선착순 판매한다.


남아완구 대표 상품으로는 ▲’베이블레이드 시즌 1~2기’ 40여종을 할인가에 선보이며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는 50여종을 3개 이상 구매할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요괴메카드 모음전’을 진행한다.


아울러 헬로카봇 극장판 5종을 마련해 ▲티라이오 ▲에이샤크 ▲크리이언 ▲팔로 ▲마이모스를 선보이며, 해당 상품 구매 시 증정품을 제공한다.


직수입 1:14 RC카 10여종을 할인 판매하며, ‘반다이 발명왕시리즈’ 전 품목과 보드게임 10여종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여아완구로는 직수입 역할놀이 8종을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도 레고 35종을 대상으로 행사카드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5만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을 증정한다.


김진희 홈플러스 문화상품팀 바이어는 “완구에 대한 수요가 높은 설 명절을 맞아 TV 인기 놀이완구를 비롯한 다양한 완구들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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