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tar Foreign Minister Says UAE Foreign Policy is ‘Destabilizing’ the Region, Condemns Iran Sanctions

김동수 / 기사승인 : 2018-12-20 1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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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ource :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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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Dongsu Kim] Qatar Foreign Minister Sheikh Mohammed bin Abdulrahman al Thani expressed the condemnation of his Gulf counterparts' regional event, particularly calling out Saudi Arabia and the United Arab Emirate (UAE).


When asked if Riyadh should be blamed for the increased tension in the region, the foreign minister told CNBC on Sunday that they cannot put the blame on a single nation in the "destabilization of the region right now" since their current situation is the effect of a chain of "policies of different countries."


"We are disagreeing with [Saudi Arabia] currently when they are blockading Qatar, when they continue the war on Yemen without reason, the way they kidnapped the Lebanese prime minister," he added.


Al Thani went on to criticize the UAE, saying Qatar doesn't also agree with its policies when the Emiratis support brutal administrations, backed military coup in Libya, supported a Somalian destabilization, favored the separation and division of Yemen. "And it's just these policies which are destabilization."


Moreover, the minister also condemned the sanctions by the United States on Iran, demanding for better engagement among members of the GCC to resolve cases in the region. "We are not encouraging the unilateral measures against any country. Sanctions are not the way forward to solve a problem.”


The US brought back its sanctions on massive swathes of the economy in Iran following its withdrawal from the multilateral 2015 Iran nuclear agreement earlier this year. The minister urged Washington to "come back to the renegotiation" and come up with a diplomatic resolution.


"Because we cannot afford another escalation in our region. You can imagine our situation in Qatar, which we are between Iran and Saudi, and both of them are rivalries. And also Iran and U.S., and the U.S. have a very strong relation with Qatar, it's putting us in an uncomfortable situation," al Thani said.


The minister further said Qatar remains to be a part of their region regardless of their stance on their policy. He said that it does mean their nation "don't engage and we just stay away and confront each other in proxies, like Yemen, like Syria, like Iraq, like Lebanon."


They will fail to come up with a solution if states don't collaborate in a regional framework that can address the needs and concerns of each nation, al Thani said.



카타르, UAE 외교 정책 및 이란 제재 비난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 셰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만 알 사니 카타르 외무 장관은 걸프지역의 분쟁을 비난하며,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 에미레이트 연합국(UAE)과 같은 당사국을 지적했다.


알 사니 외무장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사우디가 지역분쟁을 일으킨 것으로 비난 받아야하는지에 관한 질문에, 그는 "현재 불안정한 상황에서 단 한 국가만 비난할 수 없다"고 말하며, 이는 현재 상황이 "여러 국가의 정책이 얽힌" 결과라고 말했다.


"우리는 현재 카타르를 봉쇄하고, 레바논 총리를 납치했던 것 처럼 이유 없이 예멘과 계속 전쟁을 하는 사우디와 의견을 달리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알 사니 장관은 UAE또한 비판했으며, 카타르는 리비아의 군사 쿠테타와 소말리아의 불안정, 예맨의 분단을 지원하는 잔혹한 아랍의 행정부의 정책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얘기했다. "그리고 이는 불안정을 야기하는 정책들이다"고 그는 말했다.


뿐만 아니라, 장관은 이란에 대한 미국 제재를 비난하면서 걸프 지역의 사례를 해결하기 위해 걸프협력회의(GCC)의 회원국들이 보다 나은 관계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우리는 어떤 한 국가에 대한 일방적 조치를 장려하지 않는다. 제재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


미국은 지난 2015년 이란 핵 협정의 다자간 철수를 계기로 이란 경제의 막대한 제재를 가하기 시작했다. 알 사니 장관은 워싱턴이 재협상으로 돌아 와 외교적 결의안을 내놓을 것을 촉구했다.


"우리 지역에서 또 다른 분쟁 확대를 감당할 수 없다. 카타르의 상황을 상상해보아라. 이란과 사우디 중간에서 껴 있으나 두 국가가 모두 경쟁 상대이다. 또한 이란과 미국 사이에서도, 미국은 카타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우리는 불편한 상황에 처해있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장관은 카타르가 정책에 대한 지지 여부 상관없이 걸프회원국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국가가 "우리는 단지 예멘,시리아,레바논처럼 각자 이웃국가로부터 서로 떨어져있으나 가깝다"고 말했다.


알 사니 장관은 각국의 이익과 우려를 대변할 수 있는 지역적 차원에서 협력하지 않는다면,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실패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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