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59번째 WM복합점포 신설로 은행·증권 통합자산관리서비스 확대

이현주 / 기사승인 : 2018-09-18 1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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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이현주 기자]18일 KB금융그룹은 지난 17일 KB국민은행 스타시티PB센터에 KB증권 라운지 신설을 통해 은행·증권 WM복합점포인 ‘KB GOLD&WISE스타시티PB센터’를 신규 오픈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KB금융그룹은 은행·증권 One-Stop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WM복합점포를 총 59개로 확대했다.


스타시티PB센터가 입점한 건물에 위치해 있는 ‘더 클래식 500’은 시니어타운으로 상위 1% 은퇴층을 위한 공간을 표방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은퇴 고객의 특성상 원금을 지키는 투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고객들 중 상당수가 주식투자를 직접 하는 경우가 많으며 투자상품에 대한 니즈도 상당히 높아 금융권의 VIP센터들이 입점해 있다. KB금융그룹은 이번 복합점포 오픈을 통해 은행·증권의 경쟁력 있는 다양한 상품 제공으로 WM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복합점포에서는 고객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하여 고객의 투자성향과 니즈에 맞는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은행·증권 점포를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복합점포에 마련돼 있는 '공동상담실'에서 은행과 증권 PB의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은행·증권의 우수PB가 One-Team이 되어 다양한 은행·증권의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고 부동산투자자문, 세무컨설팅, 해외주식세미나 등 고객의 Needs에 맞는 자문컨설팅도 제공하게 된다.


KB금융그룹의 WM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박정림 부사장은 "고령층을 배려하는 맞춤형 상담을 통해 고객들에게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복합점포 오픈으로 20개의 PB센터 모두 복합점포화가 완료됐으며, PB센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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