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위더스푼, 영화 ‘러브 어게인’으로 강렬 컴백

한승수 기자 / 기사승인 : 2017-11-18 11: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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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한승수 기자]여성 관객들의 공감을 자극할 영화 <러브, 어게인>이 리즈 위더스푼의 3단 심리 변화 스틸을 전격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일, 사랑, 가족 모든 것이 꼬여 버린 여자가 우연히 세 남자와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싱글 라이프를 그린 영화 <러브, 어게인>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인턴>,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의 뒤를 이어 공감 가는 ‘그녀들의 홀로서기’를 그린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리즈 위더스푼의 심경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스틸이 공개됐다.


먼저, 사랑도 커리어도 마음대로 되지 않은 자신의 삶에 낙담한 ‘앨리스’는 모든 것에 의욕을 잃고 거리 한복판에서 털썩 누워버린다.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또는 예상치 못한 난관 앞에 좌절감을 맛보고 주저 앉아본 이들이라면 ‘앨리스’의 모습에 공감할 것으로 보인다.


한 남자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앨리스’의 모습에선 그녀의 삶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음을 보여준다.


자신감부터 모든 의욕을 상실한 상태로 좌절감에 빠져있던 ‘앨리스’는 생일 파티에서 우연히 연하남 ‘해리’를 만나게 되고 이후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해리’로 인해 오랜 시간 잊고 있었던 설렘을 다시 느끼게 된다.


특히 ‘나 40살인 거 알죠?’라며 자신의 나이를 고백해도 개의치 않는 ‘해리’의 당돌한 태도에 ‘앨리스’ 역시 점점 ‘해리’에게 빠져들게 되면서 앞으로 그녀의 삶에는 큰 변화가 다가오게 된다.


마지막으로 더욱 당당해진 태도에서 엿볼 수 있는 여유 넘치는 ‘앨리스’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우연히 같은 집에서 살게 된 세 남자를 통해 진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게 되고, 그들로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위로와 용기를 얻게 된 것이다.


<러브, 어게인>의 제작을 맡은 낸시 마이어스는 “좀 더 나은 삶을 위해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모두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영화”라고 언급,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 여성에게 꼭 필요한 영화임을 강조했다.


[사진제공=이수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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