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LG전자는 조성진 사장이 보통주 2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의 LG전자 주식은 총 6531주로 늘어났다.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