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미희 기자]“잭 웰치와 비즈니스에 관해 이야기할 때는 그의 에너지와 열정이 방 안에 가득 차는 걸 느낀다. 당신 역시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서 내가 잭 웰치와 이야기할 때 느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워렌 버핏이 이 책에 관해 남긴 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잭 웰치는 이 책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자신이 가진 모든 경험과 지식을 남김없이 쏟아 부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1년 등록금 4000만 원에 달하는 잭 웰치 경영연구소 MBA 과정의 핵심 내용이 모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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