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미희 기자]이 책은 역사, 문학, 철학, 예술에 이르는 인문학의 다양한 프레임을 통해 경영의 숨겨진 이면을 들여다본다. 사람들이 어떤 경로를 거쳐 생각하며, 심리적으로 어떤 선택의 성향이 강한지, 또 어떻게 하면 생산적이고 창의적으로 경영의 난제들을 해결해갈 수 있을지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복잡하게 얽힌 비즈니스 문제를 풀어나갈 지혜와 노하우를 제공하고, 새로운 통찰의 계기를 축적해나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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