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이 많다. 사람은 세월이 흐르면서 겉모습이 변해가지만, 누구나 마음은 어린아이와 같다.

어른들은 자신의 위치에 따라 행동을 절제하며,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사실 우리의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도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은 사람이다.

사진 속 노인들은 유쾌한 모습으로 일상을 즐겼고 마치 어린아이 처럼 장난치며 생활했다. 입가에 미소가 그려진 이들은 행복해 보였다.

한편,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도 이렇게 멋지고 재미있게 살자", "이렇게 살고싶다", "내 미래가 보인다", "저렇게 평생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