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동대문메가박스에서 영화 ‘롱 리브 더 킹:목포 영웅’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래원, 원진아, 진선규, 최귀화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우연한 사건으로 일약 시민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김래원)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영화다. 오는 19일 개봉 예정이다.
스페셜경제 / 윤성균 기자 friendtolife@speconom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