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내로남불]문 정권 실력자 '버닝썬' 윤규근! '남자 박근혜' 문재인!

김영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0 18: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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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아~이제 날씨가 앞으로 계속 추워질 것 같아요. 근데 그만큼 날씨가 추워지는 만큼 우리 국민들의 마음도 점점 추워지고 얼어붙고 그런 상태에 있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장 : 그래요. 지금 뭐 어젠가요.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 조권 전 웅동학원 사무국장이 채용 대가로 2억원을 받았다. 그래서 구속영장이 청구됐는데, 관련자료를 해외로 빼돌렸다 그런 얘기가 있어요.

김 : 조권이죠. 전 웅동학원 사무국장이 채용대가로 뒷돈을 2억원을 받은걸 검찰이 포착했어요. 그러면서 이와 관련된 운반책. 운반책을 해외로 빼돌린 정황이 나왔습니다.

장 : 자 근데 조권 씨가 구속영장이 청구됐는데, 이 가족들은 뭐 이렇게 검찰조사나 구속영장을 받으면 아퍼. 이 사람이 구속영장 집행을 좀 미뤄달라고 검찰에 얘기했어요. 왜냐? 디스크 수술을 해야된데. 아파가지고. 참나 조씨나 정씨나 맨날 아프다고 그러는데.

김 : 근데 이게 정확히 얘기하면 가능한 일입니까. 아 형이 법무부 장관이니까 이런 저길 하는거 아닌가요.

장 : 그니까 법은 만민에게 평등하지 않은 것 같아요.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한테는 되게 이례적이고 특혜성 여러 가지 배려가 많은 것 같아요. 이런 사람 법무부 장관 시키면 안돼요. 하여간 구속영장실질심사가 곧 될 건데, 결국은 웅동학원 배임수재 사건이예요. 교사들 채용하면서 한 2억원 받았다고 하구요, 또 공사대금을 위장소송해가지고 받았다, 그래가지고 그 때 조국 장관도 이사로 있어서 조국 장관도 배임, 그런 부분도 들여다보고 있고. 조국 장관 어머님, 어머님이 이사장이었는데 이사장님도 어떠한 관여된 것이 있느냐 그것도 살펴보고 있고, 조국 장관이 그만두고 나서 부인 정경심 교수가 이사로 등재가 됐어요. 그때 정경심 교수도 어떠한 범죄 행위가 있는지 쭉 살펴보기 위해서 구속영장을 친건데, 뭐 아프다니까 이거 어떡합니까. 참~ 아니 이런 조항이 생기는 것 아니예요. 뭐 조사를 받거나 수사를 받거나 구속당할 때 몸이 아프면 예외로 한다. 모든 일반 우리 국민들 다 그렇게~

김 : 아니 그렇게 해야되는데, 그렇게 안 하고 조국 일가만 가능한 얘기죠.

장 : 좋아요. 참~

김 : 자~그 다음에 이 구속영장 시리즈가 또 있습니다. 버닝썬. 여러분 잘 아시는 버닝썬. 경찰총장 윤규근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검찰이 청구했습니다. 버닝썬과의 연관된 간부급 인사가 구속영장이 청구됐는데, 이건 왜 그런거죠?

장 : 이거는요.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에서 그 윤 총경에 대해가지고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돈 받았다는 거예요. 자본시장법 위반, 사모펀드에 어떻게 알고 네가 투자를 했냐 혹시 다른 정보 듣고 하지 않았냐 그 얘기고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버닝썬 수사를 네가 무마시켰다. 경찰에서 수사한 것은요 그냥 없던 일로 돼 버렸어요. 그래서 검찰에서 같이 수사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 행위고. 증거인멸 교사 이것도 버닝썬과 관련된 증거를 네가 인멸하지 않았느냐 그런 의혹이죠. 한 마디로 버닝썬은 네가 주범이다. 이 얘기예요.

김 : 그 다음에 이 윤규근 총장이 누구랑 관련이 있습니까. 조국 민정수석이랑 절친, 절친처럼 지냈고.

장 : 그러니까 조국 민정수석실에서 같이 근무를 했는데 저는 웃긴다고 생각하는 게 뭐냐면 좋아요 이 사람이 유능하고 능력 있으면 데려다 쓸 수 있는데, 이러한 범죄혐의자. 이러한 부적절한 일을 했던 사람에게 검·경 수사권 조정의 실무를 맡겼어요. 이 사람이 한거라니까. 이게 웃긴거예요.

김 :이게 말이됩니까. 근데 또 웃기는 건 윤규근 총경이 누굴 관리했냐면 대통령의 친인척을 관리했답니다. 그래서 문다혜, 문준용 씨를 철저히 잘 관리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친해서 그런 것인지 윤규근 총경이 얘기를 하면 다 들어줬대요. 일각에선 그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장 : 이제 조국하고 윤 총경은 경제적 공동체를 넘어서 정치적 공동체다. 같이 처벌 받아야 한다라고 생각합니다. 검찰~ 아주 중립적으로 잘 수사해주길 바랍니다.

김 : 리얼미터 정례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 나왔는데요. 문 대통령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 44%가 나왔습니다. 왜 그런겁니까.

장 : 하나예요. 아~두개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집권을 한 명분을 잃어버렸어요. 문재인 정권은 박근혜 정권보다 정의롭고 공정하고 평등하다 이렇게 얘기를 해서 국민들이 밀어주고 기대를 해왔는데, 조국 사태 터지면서 어? 이 정권도 정의롭지 않은 정권이구나라는 생각을 국민들이 한 거죠. 그렇기 때문에 명분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지지율이 하락한 것이라고 보여지고요. 두 번째 이유는요 정치, 경제, 외교, 안보 등 하나도 제대로 돌아가는 게 없어요. 아니 북한에서 계속 미사일 쏘고 방사포 쏘고 얼마 전에도 SLBM이라고 잠수함에서 ICBM 같은 걸 쐈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아무런 얘기도 안하고 있어요. 무슨 안보를 포기한 대통령인가? 그리고 체감경기가 여론조사에서 나타나는 것보다 훨씬 더 안 좋아요. 그러기 때문에 국민들의 마음이 점점 떠나가는 거죠. 제가 봤을 때는 이제 정권에 대해서 국민들이 조롱과 조롱을 하는 단계인데, 문재인 대통령에게 가장 아픈 조롱과 비판은 무엇인지 알아요?

김 : 무었입니까?

장 : 당신은 남자 박근혜야. 고집 불통 무능 당신은 남자 박근혜야. 이거는 끝이예요. 난 문재인 정권 이 얘기 나오는 순간 끝났다고 봐요. 회복되기 쉽지 않다고 봐요.

김 : 이번 여론조사에 특이한 점이 있다고 하던데.

장 : 두 가지예요.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44.4%잖아요. 근데 범여권의 지지율을 합쳐보니까 똑같이 44.4%가 나왔어요. 이건 리얼미터 조사 상 처음있는 일인데, 더불어민주당 38.3% 정의당 4.9% 무슨 뭐, 민주평화당인가 1.2% 합치니까 44.4%예요. 똑같아요. 이건 정말 딱 그 진영의 사람들만 모인거야.

김 : 진영의 사람들만 모인거예요.

장 : 중도의 사람들은 없고 딱 그 진영의 사람들만 모인거예요. 그리고 또 하나 특이점은 범야권 범여권이 44.4%라고 했잖아요 범야권의 정당지지율을 합쳐봤더니 40.2%예요.

김 : 40.2%

장 : 그러니까 범여권과 범야권 지지율 격차가 4.2%예요.

김 : 오차범위 안이네요.

장 : 이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을 한 이후에 범여권과 범야권의 지지율 격차가 최고로 좁혀든 거예요. 이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는 거예요. 내년 총선 때문에 지지층이 결집한다 뭐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조국 사태와 관련해서 국민들의 마음이 집권층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다.

김 : 그러니까 여기서 중도층이 이탈하고 있다는 게 정확하게 나오는 거죠. 또 하나는 무엇입니까.

장 : 그 두 가지인데요. 아~방송에 집중 좀 해. 하나는 긍정 지지율 44.4% 그거라고 했고. 또 하나는 격차 그 두가지 얘기했잖아요.

김 : 난 같이 (묶어서 하나로)얘기한 줄 알았어. ㅎㅎㅎ

장 : 아~집중 좀 하시기 바랍니다.

김 : 집중은 하고 있는데 같은 얘기로 들었...워낙 설명을 잘 하셔서.

장 : 네~(LTE급 인정) 하튼 이 지지율이 위험경고 이 수준에 대해서 집권당, 집권세력 유의해주실 바라요. 지지율이 떨어지면은요, 뭐가 온다?

김 : 레임덕이 옵니다. 레임덕이 오죠~

장 : 근데 이런 지지율이 떨어지면은 청와대나 집권당은 뭐라고 하는 줄 알아요? 지지율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우리의 길을 뚜벅뚜벅 가겠다. 아~ 그러면 100% 지지율 하락하고 레임덕 빨리와요. 약간의 등락은 있을 거예요. 하지만 자꾸 이런 식의 너는 남자 박근혜 조롱을 당하는 순간 지지율 하락 추세는 막을 수가 없다라는 것이 저의 분석입니다.

김 : 맞습니다. 정의와 공정, 공평이 사라진 문재인 정권입니다.

장 :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말씀드릴께요. 청와대와 대통령이 특정세력, 특정집단, 특정인에게 집착하는 순간 이건 정권에게 되게 안 좋은 말로가 예상대요. 박근혜 정권 때 봐봐요 우병우라는 특정인에게 대통령이 집착을 해가지고 우병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벌어졌어요.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은 친박이라는 특정한 집단에 집착을 하는 바람에 그 사람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망친거예요. 근데 봐바요 똑같아요. 지금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이라는 특정인에게 집착을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뭐라고 해야 되나 문빠?

김 : 친문세력.

장 : 친문세력 그 집단에 완전히 꽂혀 있어요. 다른 국민은 국민이 아니란 말이예요. 이러면 나라가 불행해지고요, 대통령도 말로가 좋지 않습니다.

김 : 말로가~ 말로는 당연히 감옥이죠.

장 : 아이~그건 안 되지. 더 이상 그런 불행한 일이 벌어지면 안됩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감기 조시하세요. 저희들은 다음 주에 또 뵐께요.

김 & 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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