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족부터)길건, 슈퍼왕홍 위얼, 배슬기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중국 연예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채연, 배슬기, 길건이 29일 열린 모구지에 한국방송기지 출범식에 참여해 행사를 빛냈다.

 

▲ (왼쪽부터)량진진 KCIMC 대표이사, 길건, 구양 모구지에 뷰티 대표, 차동만 KCIMC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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