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의정부역스카이자이’ 22일 1순위 청약 실시

변윤재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5 18: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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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66·76·84㎡ 중소형 393가구…최고 49층 의정부 랜드마크로 주목
1호선 의정부역·경전철 의정부중앙역 역세권, 의정부역에 GTX-C 계획

[스페셜경제=변윤재 기자] GS건설이 선보이는 ‘의정부역스카이자이’가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238-10번지 일대(옛 의정부교육지원청 부지)에 들어서는 의정부역스카이자이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9층 2개동, 전용면적 66·76·84㎡ 393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66㎡ 86가구 ▲76㎡ 262가구 ▲84㎡ 45가구다. 

 

의정부역스카이자이는 의정부의 중심에 자리해 우수한 주거 인프라를 갖췄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경전철 의정부중앙역 역세권에 자리한다. 특히 의정부역에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C노선이 개통될 계획이어서 향후 서울 강남 등 서울 주요지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평화로, 호국로가 만나는 곳에 위치해 차량을 이용해 의정부 곳곳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며,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구리-포천고속도로로 빠르게 진입 가능하다. 또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추진 중이어서 서울 접근시간은 더 단축될 전망이다.

 

의정부의 대표적인 편의시설도 근거리에서 자리한다. 반경 1km 내에 신세계백화점(의정부점), 하나로마트(가능점), 경기북부권 최대 규모의 제일시장, 의정부 젊음의 거리 등이 위치한다. 경기북부권 최대 규모인 의정부 을지대병원이 내년 개원할 예정이며, 의정부시청, 경기도청북부청사 등 관공서도 가깝다.

 

교육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의정부중앙초가 사업지 바로 옆에 있으며, 의정부중, 의정부여중, 의정부고 등이 주변에 있어 통학이 가능하다. 중랑천을 따라 들어선 소풍길, 시민공원, 직동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한다.

 

의정부역스카이자이 인근 옛 캠프 라과디아 미군부대 부지는 개발이 진행 중으로, 대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해 사업지 일대가 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미 의정부역 앞 캠프 홀링워터가 공원으로 조성되는 등 의정부 내 주한미군 공여구역이 속속 개발돼 정주여건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3면 개방형 설계(일부 주택형)로 선보여 실사용 면적을 높이고, 채광·통풍도 극대화했다. 특히 피트니스센터,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시설이 25층에 들어서 탁 트인 조망을 즐기며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홈 시스템 ‘자이 AI 플랫폼’와 GS건설이 자체 개발한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유상옵션) 등 첨단 설계도 적용된다. 

 

청약 일정은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당해지역 청약을 받는다.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 5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19일~22일 당첨자 계약을 진행 예정이다.

 

한편 의정부역스카이자이 견본주택은 의정부시 민락동 804-2번지에 위치한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방문 관람을 예약해야 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8월 예정이다. 

 

스페셜경제 / 변윤재 기자 purple5765@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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