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포레나 양평’ 22일 1순위 청약 접속

변윤재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5 18:10: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상 24층, 7개동, 전용 59~84㎡ 438가구 조성
비규제지역…전매제한 6개월, LTV 70%까지

[스페셜경제=변윤재 기자] 한화건설의 ‘포레나 양평’이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들어갔다.

 

비규제지역인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창대리 650-12 일원에 들어서는 포레나 양평은 지하2층~지상 24층, 7개동, 총 438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71가구 ▲74㎡ 178가구 ▲84㎡ 89가구로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강변 가까이 있는 만큼, 조망권과 접근성을 높인 게 포레나 양평의 장점. 일정 층 이상에서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도보 거리에 남한강변이 위치해 있어 자전거 라이딩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남한강 조망 명소인 갈산공원 인근인 것은 물론, 축구와 배드민턴, 탁구, 게이트볼 시설을 갖춰진 생활체육공원과도 가깝다.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버스터미널,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메가마트 등은 도보거리이고 양평동초, 양일중·고, 양평중·고도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 양평역은 직선거리로 1km쯤 떨어져 있다.

 

서울과의 접근성도 좋다. 양평역에서 경의중앙선 급행 전철을 타면 청량리역까지 5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개통된 KTX를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20분대, 서울역까지는 4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특히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의 양평~화도 구간(2022년 개통예정)과 예비타당성 조사에 올라있는 서울 송파~양평간 고속도로(27km)가 개통되면 서울로의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아파트 동은 남향위주로 배치되며 모든 동 1층에 벽 대신 기둥으로 건물을 떠받치는 필로티 구조로 설계, 개방감에다 편리한 보행동선이 예상된다. 59㎡ 타입을 포함한 모든 타입(74㎡일부세대 제외)에 거실과 방3개를 발코니쪽에 배치하는 4베이 구조가 적용돼 서비스면적이 넓게 나올 전망이다. 주민공동시설로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어린이도서관 취미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어린이집과 유아놀이터도 마련된다.      

 

양평은 정부의 6·17부동산 대책에서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재당첨 제한이 없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도 70%까지 적용된다. 또 자연보전권역이어서 분양권 전매 규제에서도 자유롭다. 당첨일 기준으로 6개월 이후에는 무제한 전매가 가능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포레나 양평은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10월 8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정당 당첨자 계약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포레나 양평의 계약자는 발코니 확장선택시 현관중문을 무상제공 받을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오빈리 150-7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스페셜경제 / 변윤재 기자 purple5765@speconomy.com

[저작권자ⓒ 스페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변윤재 기자
  • 변윤재 / 편집국/산업부 기자 이메일 다른기사보기
  • "어떤 말들은 죽지 않고 사람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살아남는다"
    독자의 마음에 아로새기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페셜 기획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