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다정 기자]캠페인의 슬로건 ‘생크림 정착지 뚜레쥬르’는 어느 하나의 브랜드를 정하지 못하고 떠도는 소비자를 뜻하는 디지털 신조어 ‘유목민’에 착안했다.

여기저기 케이크 맛집을 찾아 돌아다니는 피로를 줄이고, 가까운 뚜레쥬르에서 맛있는 생크림 케이크를 만나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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