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최고의 영예…‘올해의 넥스원人상’ 시상

이인애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2 18: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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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I 성능개량 및 소나체계 개발 사업 기여 공로, 해양연구소 조성일 연구위원 수상

[스페셜경제=이인애 기자]LIG넥스원이 2일 주요 사업장에서 2020년 시무식을 열고, 지난 한 해 동안 탁월한 경영성과를 통해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직원들에게 ‘올해의 넥스원人상’과 ‘대표이사 표창’을 수여했다.

지난 2004년부터 시상해온 해당 상은 임직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성과창출, 비전 달성 등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기업문화 행사라고 LIG넥스원 측은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최고 영예로 꼽히는 해당 상에는 장보고-I 성능개량 및 소나체계 개발사업을 통해 시장개척 및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해양연구소의 조성일 연구위원이 선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대표이사’ 표창에는 유도무기 개발.양산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유도무기사업부 정현수 팀장을 비롯해 연구·사업·해외·생산·지원 부문에서 총 6명이 선정돼 각각 표창과 부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지찬 대표는 신년인사를 통해 “2020년은 방산업계 전반의 어려움을 딛고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내실경영, 책임경영을 통해 확고한 성장기반을 다지는 한편, 회사와 임직원이 서로를 신뢰하며 책임감 있게 일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음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스페셜경제 / 이인애 기자 abcd2inae@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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