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내로남불]코링크-피앤피-증권사! 공공 와이파이 대출확약서 외압 의혹!

김영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5 10: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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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 안녕하세요.

김 : 스페셜경제 김영덕 국장입니다.

장 :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 장성철입니다.

김 : 반갑습니다.

장 :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습니까?

김 : 잘 지내셨죠?

장 : 그럼요 잘 쉬었습니다.

김 : 오늘 굉장히 중요한 일이 있었죠.

장 : 조국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가 아주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 : 검찰이 그 조국 장관의 딸 조민 씨죠. 조 씨에 관한 입시비리와 관련해서 오늘 추가로 지원대학 4군데를 압수수색에 들어갔어요. 아주대, 충북대, 연세대, 이화여대.

장 : 이거를 압수수색 했다는 얘기는 지원서류에 위조했다는 표창장이나 인턴증명서 이런 것들을 냈느냐 안냈느냐 그걸 확인하는 거겠네요.

김 : 중요하건 이제 각각의 대학에 그 표창장이나 인턴증명서 이게 지금 검찰에서는 각각 조작해서 냈을 거다. 이렇게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지난 20일에는 포천의 차의과대학 의전원이죠. 거기도 이제 압수수색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오늘 처음으로 법무부 장관 자택이 압수수색을 당했습니다. 이야~

장 : 이게 지금 법무부 장관이 자택이 압수수색 당한 것은 사상초유의 일인데 왜 압수수색 했습니까?

김 : 왜 압수수색 했겠어요. 이제 정점을 달려가고 있는 거죠.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사실은 법조계 내부에서는 이제까지 사법부죠. 영장전담판사들이 구체적인 비리나 구체적인 정황이 압수수색 영장을 내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까지 왔다라는 게 법조계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장 : 결국은 문제가 소명이 됐다. 주범은 결국 조국이다.

김 : 조국과 정경심 교수가 되겠죠.

장 : 이번 주에 강제소환 할까요?

김 : 네. 왜냐하면 이전까지 두 번이나 검찰에서 조사를 받으라고 오라고 얘기를 했는데, 두 번이나 이걸 미뤄서 결국에는 검찰에서 체포영장을 발부할 것이다. 뭐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장 : 질문할 게 있는데. 사람들이 아프면, 정신적으로 아프면 정형외과 가요?

김 : 그게 말이 안 되는 내용인데 정형외과 참.

장 : 물어보는 거에요. 지금 몰라서.

김 : 그거 잘 모르겠어요. 당연히 안 되죠. 머리가 아프고 우울증이 오면 정신과 가야지.

장 : 그런데 왜 정형외과 갔을까?

김 : 그것도 서울성모병원이라고 나오죠. 그런데 성모병원 원장이 누구랑? 정경심 교수랑 서울대 동기였다. 뭐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장 : 나는 조국 장관 압수수색 하는 걸 보고, 나는 조국 장관 제자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해.

김 : 불쌍해~

장 : 봐바요. 조국 장관은 형사소송법의 되게 대가다라고 본인이 스스로 자랑도 하고, 학교에서도 그런 강의를 많이 했잖아요.

김 : 그 서울대 얘들 가르쳤으면 얼마나 똑똑하겠어.

장 : 아니 형사소송법 대가 자택이 압수수색 당했어. 이거 학생들이 너무 불쌍한 거야.

김 : 불쌍한 거죠, 그거 배운 사람 어떡하겠어. 심지어 민주당 금태섭 의원이 대학원 시절에 조국이 스승이었다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청문회 때 자기가 이걸 얘기하면서 상당히 가슴아팠다. 이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장 : 그런데 오늘 이제 두 군데 언론에서 표창장이 조국 장관 자택에 있는 조국 장관 본인 컴퓨터에서 인턴증명서 그런 게 나왔다고 했는데. 본인은 오늘 화딱지가 되게 많이 났나 봐요. 출근하면서 작심한 듯이 그런 적 없습니다. 내가 법적 조치를 취할 겁니다라고 막 얘기를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 : 저는 이제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제가 볼 때는 100%의 증거가 나왔거든요. 나왔는데. 이걸 가지고 자꾸 여론전을 하기 위해서 앞전에 문 대통령이 뭐했습니까. 가짜뉴스 얘기를 하면서 이게 정화돼야 된다. 그리고 민주당이 이인영 원내대표하고, 방통위 한상혁 위원장이 만나가지고, 가짜뉴스에 대해서 정비해야 된다. 뭐 유튜브서부터 시작해가지고 언론사 기자까지. 이게 프레임이 맞아 들어가요. 조국 장관이 오늘 뭐라 그랬냐면 너무 언론사들이 허위와 과장된 왜곡 보도를 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자꾸 가짜뉴스 프레임으로 끌어가고 있죠. 그러나 하드디스크에 남아 있는 자료와 증거는 가짜뉴스가 아닙니다.

장 : 그렇죠. 팩트.

김 : 빼박이죠. 빼박.

장 : 그것도 거짓말이라고 이렇게 하나. 하여튼간.

김 : 이해를 못하겠어요.

장 : 대단한 사람이에요. 하여간 오늘 여러 가지 의혹이 나왔는데, 거기서 좀 하나하나씩 짚어주시죠.

김 : 자 현재까지 나온 의혹 굉장히 많습니다. 조국 딸 서울대 인턴증명서 셀프발급 의혹해서 터트렸는데요. 검찰은 한인섭 교수 등을 통해서 조사를 했는데, 전부 다 하는 얘기가 그걸 발급해준 적이 없다.

장 : 아니 근데 조국은 분명히 그때 뭐 기자간담회 때나 인사청문회 때 분명히 자기는 센터에서 받았다라고 몇 번이나 얘기했잖아요. 그런데 센터장이나 센터직원들은 발급해준 적이 없다?

김 : 없다. 그런데 여기서 결정적인 진술이 나왔어요. 그 조민양하고 한영외고 동기생이라고 하는, 그 다음 단국대 장 교수 있잖아요. 장 교수 아들이 서울대 인턴증명서가 거짓이었다. 허위라고 검찰에서 진술했어요. 언론보도에 따르면 장 씨가 뭐라 그랬냐면, 서울대 주최 세미나에 하루 출석했고, 조 씨가 증명서를 한영외고에 제출했다는..

장 : 여기서 나오는 조 씨는 조민? 딸?

김 : 조민을 말하는 거죠. 검찰은 조 씨의 인턴활동 역시 부풀려졌을 가능성이 크고, 공익인권법센터 관계자들을 다 불러다 조사를 했더니 그거를 발급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장 : 그랬군요. 그런데도 조국은 이거는 거짓말이다. 가짜뉴스다. 이런 식으로 부르고 있죠.

김 : 그다음에 KIST 또 나왔어요. 딸 인턴기간 출입증 공유했다. 조국 장관이 해명을 했는데, 알아보니까 5일 만에 인턴을 관뒀고, 여럿이 출입증을 쓰는 건 불가능했다라고 KIST에서 대놓고 얘기해버렸어요,

장 : 아니 이거 참. 조국 장관 임명되고 나서 문재인 대통령이 첫 국무회의를 KIST 가서 했는데, 이건 정말 상당한 압박감을 느꼈을 텐데도 사실대로 이렇게 얘기를 한 거 보면, KIST 사람들이 겁을 상실했나. 아니면 정의로워서 그런 건가?

김 : 아니 검찰에서 얘기할 수 있는 반박자료가 없기 때문에 그런 거죠. 증거를 대라 했을 거 아니야.

장 : 빼도 박지도 못할 확실한 팩트 증거자료가 있다?

김 : 그런데 미쳤어요? KIST 얘들이.

장 : 거짓말하면 또 자기네들 감옥 가니깐.

김 : 자기가 감옥 가는데?

장 : 그 다음에 또 뭐가 있죠.

김 : 또 동양대 수료증. 이것도 조국 아들까지 걸려 있습니다. 애초에 참가자격도 없었다라고 나왔어요. 동양대 간부가 간부면은 교수겠죠. 영주지역 학생 대상으로 수강증을 발급했다라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조국의, 정경심 아들이죠. 아들은 참가자격도 없었고, 그 아들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여기서 참고로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이 얘기가 나왔어요. 그 동양대에 정경심 교수를 지원하는 교수가 나와서 얘기를 하기를 뭐 이미 딸도 그렇고 아들도 그렇고 거기서 봉사활동 한 걸. 다 봤다. 증언하고 난리가 났거든요. 앞전에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 동양대 총장이 동양대 내에 정경심 교수를 옹호하는 세력이 있다. 그래서 학교가 둘로 나눠졌다. 총장파와 정경심 교수의 파로 나눠져 있었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장 : 그런데 정경심 교수도 굳이 구속이 되거나, 조국 장관 본인도 검찰 소환 조사장에서 조사를 당하면 정경심 씨를 옹호할 수는 없을 거에요. 지금은 법무부 장관이니까 그래도 자기를 지켜줄 수 있다. 이 정권이 조국을 지키려고 하니깐 우리도 같이 지켜주자. 이렇게 생각할 텐데. 이 검찰에서 소환하고 조사하면 그거는 이제 안될 거 같아요.

김 : 아니 일단은요. 증거를 제시하라고 검찰은 분명히 얘기했죠. 증거를 못 제시한 거죠.

장 : 하여튼 좋습니다. 조국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 퇴원했다죠?

김 : 네. 지난 금요일 날 퇴원했데요.

장 : 머리가 아니 정신적으로 힘든데, 정형외과에서 퇴원을 했군요. 거기서 뭐 소환조사 할거냐. 소환조사 뭐 받을 거냐. 안 받을 거냐. 그랬더니 오늘 아침에 조국 장관이 당연히 검찰조사 나간다고 했는데, 좀 설명좀 해주시죠.

김 : 일단은 정경심 교수에 대한 강제소환 결정이 거의 확실시 됩니다.

장 : 아이 그렇죠.

김 : 두 번이나 거부를 했고, 병원 얘기를 했는데, 사실은 검찰에서는 병원에 입원한 것도 믿을 수 없다. 아까 얘기를 했듯이 머리가 아픈데 왜 정형외과에 갑니까.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러면 여기서 정경심 교수의 강제소환, 아니면 체포영장 발부로 갈거냐. 아니면 떳떳하게 공개소환으로 갈거냐. 그런 문제는 있겠지만, 100%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장 : 체포영장은 아닐 거 같아. 그렇죠?

김 : 문제는 뭐냐. 조국 일가의 정경심 교수 문제가 비록 표창장이나 입시비리, 입시의혹 이것만 끝나는 게 아니잖아요. 조국 일가 펀드 문제가 굉장히 걸려있습니다. 이게 걸려있기 때문에 이 조국 일가 펀드의 핵심 키맨이 정 교수이고요. 그 다음에 이 조범동 씨가 다 불었어요. 불어가지고 이 제일 중요한 게 뭐냐면, 정경심 교수의 코링크, WFM 경영개입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라는 게 지금 나와 있고요. 법조계에서는 조범동과 공범이 될 수 있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장 : 정경심과 조범동 공범이다?

김 : 공범이다. 거기다 이제 코링크의 실소유주가 정경심이라고 조범동, 이 5촌 조카가 불었어요.

장 : 불었어요?

김 : 어 불어버렸어.

장 : 아~ 애국자네. 애국자.

김 : 불었는데 또 웃기는건. 웰스씨앤티 대표도 불은거야 같이.

장 : 불었어요?

김 : 같은 내용을 불었어. 여기서 플러스가 있어. 익성. 익성까지 그냥.

장 : 익성 나오면은 자기네들 다 죽는다고 했던 그 익성.

김 : 익성도 얘기를 했다는 겁니다.

장 : 제가 방금 전 방송에서 익성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국장님이 말씀해주셨죠.

김 : 예 맞습니다. 익성은 지금 정점에 있죠. 정경심 교수와 익성의 이봉직 회장이 둘이서 돈을 대서 코링크PE 이 펀드를 만든 다음에 다시 자기네 회사로 투자를 했죠.

장 : 그렇게 돈이 많은 분들이 PC가 없어가지고 회사에서 PC 갖다가 쓰고, 교수연구실에서 휴지 갖다 쓰고, 대체 절약정신이 어마어마하네.

김 : 돈 1~200만원에 목숨 걸었데잖아. 정경심이가 왜 수익이 안 나오냐고 막 그러고.

장 : 그래서 부자가 됐나.

김 : PB 있잖아. 한투의 PB를 갖다가 집사. 걔를 갖다가 다그치면서 다그쳤다는 거 아닙니까. 갑질하고.

장 : 내가 오늘 얘기를 들었는데, 이랬데요. 조국 민정수석이 법무장관 되기 위해서 그래도 민정팀에서 여러 가지 자료를 줬을 거에요. 그거 가지고 다 예, 아니오 이렇게 쓰고 다 해명하거든요. 거기 그랬데요. 자기는 딱 두 가지가 걸릴 것 같다라고 그랬데.

김 : 뭐?

장 : 뭐냐면 정경심 씨가 그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뭐 건물, 약간의 돈. 그런 건만 문제가 있지. 자기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걱정하지 말아라. 이런 얘기를 했답니다.

김 : 참. 재밌는 얘기죠. 뭘 모르는 거죠. 제일 키포인트는 조국게이트가 점점 가면 어디를 가요? 민주당게이트로 간다는 겁니다. 민주당게이트로 가게 되면 어떡합니까. 검찰을 더 압박하게 되면 본인들이 죽어요. 이 펀드에 그 조국이 갖고 있는 다섯 개 펀드가 각 펀드별로 문 대통령의 국정과제에 사업들에만 일일이 다 투자를 했어요. 조선일보를 보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결국 정권 차원의 게이트로 번져나갈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이 조국을 계속 수사하다 보면 결국 어디로 흘러가느냐. 키포인트는 신라젠까지 갈 수 있다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장 : 신라젠이 그 재밌는 얘기가 많이 나올 거라는데.

김 : 신라젠, 우리가 다음 주에 신라젠 한번 해야 되는데.

장 : 우리들병원하고 신라젠하고 아주 지금 완전 신났어요 지금. 아 그리고 국장님 그 하는 얘기하세요. 오늘 뭐 중요한 얘기를 들으셨다고 하던데. 그 국감에서 아주 한군데는 큰일났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김 : 예. 큰일나죠. 일단은 지금 PNP플러스. 이걸 통해서 웰스씨앤티 사업하면서 PNP플러스의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사업. 이거에 2700억이라는 큰돈을 증권사들이 투자하겠다라고 했었죠.

장 : 어느 증권사가 이게 딱 걸렸다고 그러든데.

김 : 딱 걸렸어요. 0000입니다.

장 : 그 국정감사 때 0000과 관련된 엄청난 일들이 이게 드러나는 건가요? 그러면.

김 : 드러날 것으로 저희 정치권에서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장 : 그 사람 지금 증인채택 됐어요?

김 : 증인채택 됐습니다.

장 : 아~ 이런 따끈따끈한 뉴스입니다.

김 : 정무위에서.

장 : 조금 자세하게 말씀하실 수 없나요? 조금 걸려요?

김 : 그러면 내부소식통이 큰일나죠.

장 : 대출과정 중에 어떤.

김 : 대출과정 중에 외압이 있었다는 거죠. 아주 정식절차대로 간 게 아니고, 미래에셋증권에서 이 외압에 의해서 이 투자계약을 하겠다. 이렇게 나온 거죠.

장 : 그럼 어떤 증권자료 같은 게 있는 건가요?

김 : 예. 그 해당서류가 있다는 겁니다.

장 : 그러면 국회에 그러면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좀 더 화끈하고, 아주 이 정권과 뭐 연관된 어떠한 뭔가의 끈을 찾을 수 있다라는!

김 : 그렇죠.

장 : 그런 거네요. 아주 귀추가 주목됩니다.

김 : 하여튼 증권사 세군데 걸려있죠? 제가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미래에셋, 메리츠화제, KTB 투자증권입니다.

장 : 다 냄새가 나.

김 : 참고로 미래에셋은 박현주 회장까지 나오게 돼있고요. 그 다음에 메리츠는 메리츠증권, 종합금융, 증권부터 금융까지 전부 7명 나옵니다.

장 : 그 사실 다 어떻게 알아. 지금 회의하고 있다는데. 그 사실을 어떻게 알아요 근데? 대단하다.

김 : 국회의 소식통에 의해서.

장 : 역시 편집국장님 대단하시네.

김 : 아무튼 새로운 정권의 게이트로 흘러갈 가능성이 큽니다.

장 : 이게 조국게이트가 아니라 민주당 정권 게이트.

김 : 그렇기 때문에 또 일설에 이것도 있어요. 일부 보수 유튜버 방송에서 영부인까지도 이 게이트에 수순이 가는 거 아니냐. 이런 의혹까지 제기하고 있습니다.

장 : 우리가 아니라 거기서 의혹을 제기했다는 거죠.

김 : 거기서 제기한거에요. 거기서. 저는 영부인라 그랬습니다 그냥. 거기서 그냥 제기한 겁니다. 아무튼 이 검찰수사의 핵심 주인공 정경심 교수의 소환조사와 함께 더불어서 구속영장 발부가 이 조국수사 일가에 최대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 : 최대 정점은 어차피 장관 소환 조사겠죠. 그죠? 아마 이번 주 안에 그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을까.

김 : 정경심 교수가 구속영장이 발부가 되면, 게임 끝입니다.

장 : 하여간 지난 두 달 동안, 60일 동안 조국 때문에 온 국민이 피곤해 하는데, 이번 주에 정리가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께서 미국 갔다가 목요일 날인가 귀국하시는데. 다녀 오셔가지고 좀.

김 : 충격을 받을 거에요.

장 : 깔끔하게 정리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는 조국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속지 않았느냐.

김 : 그렇게 생각합니다.

장 : 그런 생각도 있습니다.

김 : 문 대통령이 속은 거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죠?

장 : 그 뭐 완전히 그렇지도 않았을 것 같기도 하지만.

김 : 속은 거에요. 아이. 문빠 우리 여러분들 보고 계실 텐데. 우리 문 대통령 지지했답니다.

장 : 하여간 이번 주에 여러 가지 많은 일들이 벌어질 것 같아서 흥미진진합니다. 기대하고 우리 지켜보도록 하죠.

김 : 예 감사합니다.

장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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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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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재계를 담당하고 있는 취재 2팀 김영일 기자입니다. 인생은 운칠기삼(運七技三)·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모든 것은 하늘에 뜻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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