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 참가선수 80인 최종 확정

정민혁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4 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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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최초의 글로벌 여성 골프대회, 국내 유일의 LPGA 정규 투어
LPGA 상금랭킹 1위 고진영 비롯, 신인왕 이정은 등 최고 여성 골퍼 50인 출전
KLPGA 최혜진, 장하나 등 간판선수 30인 대거 출전…안방서 우승 노린다

 

[스페셜경제= 정민혁 인턴기자] BMW 코리아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LPGA 인터내셔널 부산’에서 열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LPGA 선수 50인과 KLPGA 선수 30인에 대한 최종 명단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BMW 그룹이 주최하는 최초의 글로벌 여성 골프 대회이자 한국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는 한국을 포함해 총 16개국에서 50명의 LPGA 선수들이 참여한다.

아울러 현재 LPGA 세계랭킹 1위인 고진영을 비롯해 이진영, 김세영, 김효주, 허미정, 이미향 등 한국의 간판 여성 골퍼들이 총출동하며 브룩 헨더슨(캐나다), 이민지(호주), 넬리 코다(미국), 한나 그린(호주),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LPGA 최고의 선수들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고 알려졌다.

또한 LPGA 상금랭킹 40위권 내 선수 중 단 4명을 제외한 36명이 대회 참가를 희망하면서 최고 플레이어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고 알려졌다. 특히 시즌 막바지 대회인 만큼 이미 확정된 신인왕 타이틀을 제외하고 ‘올해의 선수상’이나 베어 트로피의 향방 뿐만 아니라 총상금 200만 달러(24억원)에 우승상금 30만 달러(3억 6000만원)가 상금 랭킹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어 참가 선수들 모두 최상의 경기력으로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해졌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한국 골프의 저력을 보여줄 KLPGA 선수들 30인도 출사표를 던졌으며 BMW 코리아는 국내 골프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우수한 선수들이 큰 경기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KLPGA와 협력해 선수들의 참여를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KLPGA 공식 순위에도 경기 결과를 반영키로 했다고 알려졌다.

아울러 2019 시즌 KLPGA 리그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최혜진을 비롯해 최근 우승을 차지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장하나, 신인상 경쟁을 펼치고 있는 조아연, 임희정 등 KLPGA 간판 선수들도 총출동해 안방에서 펼쳐지는 대회에 자존심을 걸고 멋진 진검승부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해졌다.

BMW 코리아 마케팅 총괄 볼프강 하커 전무는 “세계적인 LPGA 선수 50인과 한국 골프를 이끌어가고 있는 KLPGA 선수 30인의 대회 참가를 환영한다”면서 “BMW 코리아는 이 모든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모든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페셜경제 / 정민혁 기자 jmh899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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