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하늘채 시그니처 단지 내 상가’ 항아리 상권으로 고정적 수요 전망

박숙자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7 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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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부동산을 선택함에 있어서 풍부한 배후수요는 빼 놓을 수 없는 필수 고려 요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상가와 같은 상업시설은 유동인구와 배후수요에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풍부한 임차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항아리 상권’내 상가를 찾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항아리 상권은 항아리에 물이 넘치는 모습에서 생겨난 말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한다는 의미다. 쉽게 말해 상권이 한정되어 그 이상으로 확장되지 않지만 소비자 또한 상권 이외의 지역으로 빠져나가지 않는 것을 뜻한다. 많은 투자자들이 항아리 상권을 선호하는데, 유동인구나 부동산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안정적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 단지 내 상가’가 3740여 세대의 고정 수요를 갖춘 항아리 상권 입지를 가지고 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 및 소비자들의 큰 주목을 얻고 있다. 아울러 약 5천여 평 규모의 대규모 근린공원이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 단지 인근에 조성될 예정으로 유동인구의 수요까지도 흡수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 내 상가는 A, B 2개동, 지상 1~1층, 총 52개 점포로 구성된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는 인근 수요와 1884세대의 자체 대단지까지 총 3740여 세대의 수요를 지니고 있다.

고덕 인근지역의 상가 대비 60%가량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돼 자금 부담이 적을 뿐만 아니라 지역 및 입주민의 안정적 수요를 기반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다양한 업종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금년 2021년 입주를 앞두고 있는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5층, 전용면적 ▲59㎡, ▲84㎡, 총 1,884세대의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436-1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사업지인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 단지와 직선거리 약 600m에는 삼성전자 반도체캠퍼스가 위치하고 있으며 효덕초등학교와 평택고덕IC 등의 평택 중심생활권과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 단지 내 상가는 3740여 세대의 안정적 고정수요를 선점할 수 있으며 삼성 반도체 공장과 평택 중심 생활권이 인접해 단지 내 상가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 단지 내 상가의 입찰등록 신청 접수는 오는 7월 22~25일까지 이다. 입찰과 낙찰은 7월25일 진행될 예정이며 계약체결은 26일이다.

 

스페셜경제 / 박숙자 기자 speconomy@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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