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폭염·코로나 위협 건설 근로자 현장점검

원혜미 기자 / 기사승인 : 2020-08-25 17: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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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캠코)

 

[스페셜경제 = 원혜미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5일 대구 동구 ‘나라키움 대구통합청사’ 신축공사 건설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건강 보호 및 코로나19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코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의 일환으로 공공개발사업 현장의 혹서기 ‘근로자 건강보호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 건설현장 위험요소 점검과 더불어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확인하고 근로자에게 KF94 마스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캠코에 따르면, 공공개발사업장에서는 폭염 특보 발령 시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적극 시행해 낮 시간대에는 옥외작업을 중지하고, 열사병 예방 안전수칙(물, 그늘, 휴식) 준수를 통해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있다.

아울러 ▲깨끗한 물·식염수 준비 ▲그늘진 휴식공간 제공 ▲안전모·안전대 등 보호구 점검 ▲가까운 병원 확보 ▲건설기계 장치 점검 등을 통해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활동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캠코 안전관리책임자 남궁 영 공공개발본부장은 이날 현장 점검과 더불어 건설현장 관계자들과 안전관리, 근로여건, 방역대책 등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폭염과 코로나19가 완전히 물러날 때까지 건설현장 근로자 건강 보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안전점검 및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캠코가 앞장서서 안전한 공공개발사업 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스페셜경제 / 원혜미 기자 hwon611@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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