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복 SC제일은행장, 3연임 확정…‘수익 다각화‧조직 안정’ 인정

윤성균 기자 / 기사승인 : 2020-09-03 17: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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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스페셜경제=윤성균 기자]박종복 SC제일은행장의 3연임이 확정됐다. SC제일은행은 3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박종복 현 행장을 차기 은행장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행장은 2015년 1월 8일 은행장으로 취임한 이래 과감하고 선제적인 조직재편과 안정적인 비즈니스 성장 기반을 구축해 빠르게 변화하는 영업 환경 하에서도 실적과 수익성을 크게 개선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2018년 재임 이후 스탠다드차타드와 제일은행이라는 두 브랜드를 조화시켜, 전략적 비즈니스 제휴와 디지털 역량 강화, 자산관리 비즈니스 성장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대내외 경제 환경에서도 수익 다각화를 통해 안정적으로 조직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행장은 1955년생으로 1979년 8월 제일은행에 입행한 후 20여년에 걸쳐 일선 영업점을 두루 경험했다. 영업본부장, 리테일금융총괄본부장 등 은행 영업의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쳐 2015년 1월 SC금융지주 회장 겸 은행장에 임명되었고 2018년 1월 은행장으로 재선임됐다. 박 행장은 청주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사진제공=SC제일은행)

 

스페셜경제 / 윤성균 기자 friendtolife@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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