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투자협회 본사 전경.ⓒ한국금융투자협회

 

[스페셜경제=원혜미 기자]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IB업무 심화’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11월 2일부터 개설되는 이 과정은 IPO, 채권, M&A, ABS, PEF, PI 등 IB분야 관련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가치평가(Valuation)에 기반한 주식 및 채권 발행, 글로벌 기업금융에 특화된 해외상장 업무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기간은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총 13일간 53시간이다.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3일(월·수·금), 야간(17:00~21:30)에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페셜경제 / 원혜미 기자 hwon611@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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