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매매사이트 ‘헬씨카’ 저금리 중고차 전액할부·무상A/S 등 제공

박숙자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0 07: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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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중고차의 연간 거래량은 약 400만대로, 이미 신차 구매량을 추월한지 오래이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에 반해, 중고차의 거래 문화는 크게 발전하지 못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특히 저렴한 중고차 경매를 가장한 허위매물, 구매 이후 중고차의 하자로 인한 소비자들의 수리비 부담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가운데, 전국실매물 중고차매매사이트로 유명한 ‘헬씨카’에서 소비자와의 공정한 거래를 위하여 ‘중고차 딜러 전산망’을 공개하며, 추가로 다양한 안전장치를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허위정보 고지 시 전액 환불제’와 ‘1년 무상 A/S 보장제’는 중고차 구매를 앞둔 소비자들에게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헬씨카에서 발표한 ‘허위정보 고지 시 전액 환불제’는 계약서 작성시 ‘고지한 사고 및 침수여부, 주행거리와 다른 점이 있을 시, 차대금은 물론 취등록세까지 100% 환급한다’ 라는 조항을 명시하는 제도로 중고차 구매를 마친 소비자 측의 피해를 낮추기 위한 안전장치다.

‘1년 A/S 보장제’는 중고차 구매 이후 ‘1년, 무제한 주행거리’에 대한 보장이 진행되는 서비스로, 이는 타 중고차매매사이트에서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1개월, 2천km에 비해 보장 기간이 12배 길다.

또한, 차량 거래 전에는 사고이력조회는 물론, 소비자와 함께 중고자동차 전문 정비센터에 방문해, 최종적인 정비점검 및 무상 정비 후 출고를 진행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 덕분에 고객들 사이에서 ‘중고차 특유의 상품성 문제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는, 믿을만한 중고차매매사이트’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헬씨카는, 중고차 구매를 원하지만 신용등급이 낮아, 중고차할부 이용이 힘든 저신용자 고객들을 위하여, 중고차전액할부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신용불량 및 기대출 연체, 급여증빙이 불가한 경우만 아니라면, 개인회생 중이거나 신용등급이 7등급 및 8등급이어도 합리적인 조건으로 중고차할부 이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헬씨카 관계자는 “허위매물을 피하려면 매물을 등록한 딜러에게 ‘구입’ 문의가 아닌 ‘판매’ 문의를 해 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가령 2014년도 특정 차량 가격이 1000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고 가정했을 시, 역으로 이와 비슷한 스펙의 차를 판매하려 한다고 하며, 얼마까지 값을 쳐 줄 수 있는지를 문의하는 방법이다.”

“만약 딜러가 매입하겠다고 제시한 가격이 딜러가 등록한 차량의 가격과 비슷하거나 넘어설 경우, 허위매물을 의심해야 한다. 그리고 허위매물을 스스로 판별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판별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적절히 이용하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매매사이트 헬씨카는 공식 홈페이지 내부에 약 2만여 대의 매물을 확인할 수 있는 딜러 전산망을 연동하여 소비자들에게 오픈해, 실제 매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중고차 매물의 종류 및 금액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중고차리스 팁, 대학생, 주부 중고차전액할부, 신한마이카, 써니카 팁 등 중고차를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중고차 구매요령 및 중고차 살 때 주의점들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판매사이트와 별도로 중고차 카페를 운영해, 내차 팔기, 매입 비교견적 및 대차 팁, 내차시세조회, 중고차시세비교 팁, 차량 정비 관련 등 Q&A 코너가 운영되어 차량에 관한 궁금증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다.

 

스페셜경제 / 박숙자 기자 speconomy@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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