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 정민혁 인턴기자] 신한금융투자가 ‘신한PWM 한남동센터’를 개설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의 ‘신한PWM 한남동센터’는 서울 용산과 성동 지역 고객의 자산관리 업무를 담당하며 개설을 기념해 개인 연 2.1%(개인당 최소 1억 원 최대 3억 원 한도, 최대 3개월)의 특판 RP를 선착순 판매하고 특판 RP를 가입한 고객들에게는 사은품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신한PWM 한남동센터’의 특판 RP 등 신규 오픈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신한PWM 한남동센터’로 문의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신한금융그룹은 ‘원 신한’ 관점에서 그룹사간의 시너지 창출을 위한 매트릭스 형태의 신한PWM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남동 PWM센터를 포함해 총 28개 채널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셜경제 / 정민혁 기자 jmh8997@speconomy.com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