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천 5백만명의 여성들이 구독하는 글로벌 라이센스 매거진 마리끌레르에서 주관한 '2019 스마트 뷰티어워드'에 커리쉴의 헤어에센스, 실키 오일 세럼이 선정되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한 마리끌레르 스마트 뷰티어워드는 뷰티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현명하게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각 분야별 가성비와 가심비가 뛰어난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마리끌레르 뷰티에디터를 중심으로 피부과 전문의, 파워블로거,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30명으로 구성된 '미스마리 평가단'이 직접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다이슨, 메이크업포에버, VDL, 엘리자베스 아덴 등 2019 스마트 뷰티 어워드에 선정된 브랜드를 한자리에 만나볼 수 있는 '마리상회' 이벤트가 지난 7월 3일 더북컴퍼니 본사에서 열렸으며, 커리쉴 실키 오일 세럼이 큰 호응을 받았다.

헤어 부문에 수상한 커리쉴 실키 오일 세럼은 샵에서 관리받은 듯 찰랑거리는 모발을 연출할 수 있는 헤어에센스로 머릿결 한 올 한 올을 코팅하여 매끄럽고 윤기를 더해주는 제품이다. 끈적이거나 뭉침없이 촉촉한 머릿결을 만들어 주어 극손상모를 위한 '환생세럼'으로 불리고 있다.

스마트 뷰티 어워드를 심사를 진행한 관계자는 "커리쉴 실키 오일 세럼 덕분에 늘 푸석거리던 머릿결에 윤기가 생겨 엉킴없이 부드러운 빗질이 가능" 해졌다며 헤어 전문 브랜드 커리쉴 전 제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커리쉴 공식사이트에서는 마리끌레르 스마트뷰티어워드 수상을 기념하여 신규 가입회원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10,000원의 마일리지를 적립해주고 첫구매 20%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등 파격적인 이벤트를 7월 31일까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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