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KB손보)

 

[스페셜경제=원혜미 기자]KB손해보험의 온라인 브랜드인 KB손보 다이렉트는 신규 방송 광고 ‘베리(VERY)~끝’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제작된 이번 캠페인은 KB손보 다이렉트가 복잡하고 답답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초간편 보험료 산출로 간편하게 ‘끝’ 낸다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

KB손보 다이렉트가 지난해 선보였던 ‘아껴줄께요’ 캠페인이 할인 혜택 등으로 즐겁게 웃는 김연아 씨와 배우 이동휘 씨의 모습을 통해 다양하고 특별한 할인 혜택을 알리고자 했다면, 이번 캠페인에서는 편리한 보험료 산출 및 가입 등 고객을 위한 쉽고 빠른 혁신적 서비스를 표현하고자 했다.​​

2017년부터 KB손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에 출연하고 있는 김연아 씨는 이번에도 특유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 줬다. 고객 역할로 새롭게 출연한 배우 양경원 씨는 KB손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초간편 보험료 산출서비스에 만족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KB손보는 관계자는 “이번 신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 캠페인을 통해 가격할인 중심의 다이렉트 시장에서 고객 가치 중심의 편익성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KB손보 다이렉트 만의 혁신적 기능을 광고를 통해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고객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페셜경제 / 원혜미 기자 hwon611@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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