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종합건설(주)는 준공 10년차를 맞은 구리반석블레스 입주자 대표회로부터 성실 시공 및 하자보수 책임 이행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구리 반석블레스 김재석 입주자 대표회 회장은 "2006년 당시에도 시공부터 준공까지 진실되고 성실하게 임해주셔서 다른 아파트보다 월등하게 잘 시공되었다는 평가를 받았고 입주 이후 10년간 살면서 별다른 하자가 없었으며 마지막 10년차 하자보수 종결까지도 끝까지 완벽하게 처리해주셔서 입주민들이 다같이 찬사를 보내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철수 대표에게 감사패를 드린다"고 전했다.

반석종합건설(주) 이철수 대표는 “입주자들께서 정성스럽게 보내주신 감사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시공 및 사후관리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고객을 감동시키고 만족시키는 회사가 되도록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말했다.

한편, 반석종합건설(주)는 1993년 창립 이래 29년간 재건축 시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뛰어난 시공 능력과 사후 관리와 더불어 탄탄한 재무구조를 겸비한 건설명가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으며, 당사의 아파트 브랜드인 ‘반석블레스’는 사는 사람의 관점에서 많은 고민을 하며 공법, 마감재, 공간 등 여러 요소들을 끊임없이 연구하여 당사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담은 아파트로 인정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