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영, 청계천 ‘영호남 화합의 장’ 참석…“칠곡 특산물 홍보”

신교근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4 1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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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신교근 기자] 경북 칠곡군과 전북 완주군은 합동으로 14일 오후 2시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지역대표 농산물을 알리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칠곡·완주의 아름다운 동행’을 개최했다. 칠곡군과 완주군은 20년째 자매결연을 이어왔으며, 합동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최는 지난 2016년 이후 3년 만이다.

행사장에는 칠곡군의 이완영 자유한국당 의원과 완주군의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백선기 칠곡군수, 박성일 완주군수, 이재호 칠곡군의장, 최등원 완주군의장, 채석균 재경칠곡향우회장, 김용준 재경완주군민회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해 영호남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직접 홍보도우미로 나서 칠곡 특산물을 알린 이완영 의원은 “칠곡군은 ‘호국·꿀벌의 도시’로 유명하다. 칠곡 전역에 아카시아 나무가 많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양봉산업 특구’로 지정돼 최고 품질의 ‘꿀’을 생산하고 있다”며 “양봉업의 고장이기에 벌을 방사해 자연수정 시킨 당도 높은 ‘벌꿀참외’도 자랑거리다. 벌꿀, 참외, 토마토 등 농민들이 정성스럽게 길러낸 신선한 농산물과 과일칩, 누룽지 등 농산물가공품도 다양하게 만나보실 수 있으니 믿고 마음껏 쇼핑 즐기시길 바란다”고 홍보했다.

이어 “‘농민의 아들’ 슬로건으로 당선된 국회의원으로서 농산물 가격 안정과 농민 소득 향상을 도모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먹거리를 제공해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도시와 농촌이 힘을 합치고 영호남이 화합하는 장이 계속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이완영 의원실>

스페셜경제 / 신교근 기자 liberty1123@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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