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스페셜경제=신교근 기자] 하늘 높고 맑은 가을날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우리공화당 대구 달서 병 국회의원 조원진입니다.

심층 분석과 탐사·정론보도를 지향하는 <스페셜경제>가 독자님들의 성원과 관심 속에 창간 1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언제나 올바른 보도를 위해 노력해주신 남경민 발행인 및 이하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8년 창간 후 <스페셜경제>는 한국사회의 단면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깊이 있는 기사를 제공해왔습니다. 또한 정치, 사회,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이슈를 발 빠르게 전달하며 현장감 넘치는 목소리를 독자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곳에 <스페셜경제>가 함께해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사회의 많은 부조리와 문제점들이 개선되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큰 디딤돌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언론이 가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스페셜경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스페셜경제> 관계자 및 구독자 여러분들 가정에 평화와 안녕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공화당 대표 조원진

 

스페셜경제 / 신교근 기자 liberty1123@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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