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미세먼지 황사 걱정 움직이며 잡는 ‘모션 공기청정기’

선다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0 16: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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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선다혜 기자]활주방가전 전문기업SK매직은 최근 미세먼지 이슈 및 실내 공기질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분석해 국내 최초로 스마트센서와 모션기술을 적용,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생활먼지의 방향을 감지해 집중 청정 할 수 있는 ‘모션 공기청정기’를 앞세워 에어케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SK매직 모션 공기청정기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 후 제품을 회전해 오염도에 따라 풍량을 제품 스스로 조절하고 팝업기능으로 사용자 주변의 공기를 집중청정 할 수 있는 최첨단 기능을 갖췄다. 


 특히, SK매직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인공지능(AI) 기능을 탑재, 오염 패턴 분석 및 실외 공기 상태 정보를 수집해 스스로 최적화된 공기 정화를 진행하며,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제품 컨트롤은 물론 실내 공기질 등 각종 통계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 제품 3면에서 넓은 면적의 오염된 공기를 흡입 후 정화된 깨끗한 공기를 전면으로 빠르고 멀리 내보낼 수 있는 전면집중기능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익을 추가했다.

SK매직은 모션 공기청정기가 인기 제품으로 자리 잡아 3월에만 공기청정기를 33,000대 이상 렌탈·판매했다. 전년대비 실적이 약 390% 이상 증가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미세먼지가 극심했던 3월 초(1일~11일)에만 25,000대 이상 렌탈·판매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최근에는 국방부에서 진행하는 공기청정기 입찰까지 따내 공군 제1방공유도탄여단과 공군항공안전단 등 공군부대에 ‘슈퍼I공기청정기’ 5,500대를 납품할 예정이라 관련 실적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SK매직은 3월 실적에 힘입어 1분기에만 6만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대비 250% 늘어난 실적이다. 올해에는 지난해 보다 6만대 늘어난 17만대를 팔아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제품 라인업 강화 및 광고·마케팅, 영업활동을 공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미 소형 평수에서 사무실까지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평수의 제품을 구비하고 있으며, 지난 달에는 필터 성능을 업그레이드 한 제품 라인업도 선보였다. 4월 중에는 신제품 출시 계획까지 있어 업계 최다 수준의 공기 청정기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다.

‘오직 매직’이라는 컨셉으로 공기청정기 TV광고도 시작했다. 지난달부터 “움직임을 감지해 미세먼지를 잡는 모션 공기청정”이라는 SK매직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된 기능을 중점으로 공중파와 케이블TV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TV광고와 함께 SNS,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로 확대해 노출을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

또, 현장 영업 강화를 위해 6개월 렌탈료 면제와 제품 가격 할인, 판매인 판매 장려금 지급 등 고객 혜택을 강화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SK매직 관계자는 “미세먼지, 황사 등 생활환경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우리의 삶에 침투하며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각 되고 있다”며, “SK매직은 이 같은 사회적 이슈에 불안, 불편 등을 겪고 있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제품 및 서비스 수준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페셜경제 / 선다혜 기자 a40662@speconomy.com

<사진제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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