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공시 의무가 있는 대주주 일가나 회사 임원 등 특수관계인에 한정해 이뤄진 것으로 이 같은 연고가 없는 일반 주주들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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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 정민혁 기자 jmh899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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