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내로남불]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내는 文 정권! 가즈아~文 정부 규탄대회!

김영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10-02 10: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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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스페셜경제 김영덕 국장입니다.

 

: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 장성철입니다.

 

&: 반갑습니다.

 

: 아 지난 28일날 서초동에서 조국수호 촛불집회가 어마어마하게 열렸습니다. 그런데 이 어마어마하게 열린 인원수를 가지고 각 방송사부터 시작해서 주최 측 또 언론사 이게 인원이 200만에서 150, 100만 난리가 났어요. 특히 MBC 같은 경우에는 공중파에서 확인도 없이 200만이 모여서 조국 수호와 검찰 개혁을 이야기했다. 그래서 이렇게 인원 뻥튀기를 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이거 어떻게 생각합니까?

 

: 아니 MBC를 지금 보는 사람이 있어요? 지금 우리나라 국민 중에? 그거 다 간첩들이 보는 거야. 시청률 나오는 거.

 

: 나는 봤어요.

 

: 봤어요?

 

: 제보해 줘서. 200만이라고 MBC에서 그랬다고.

 

: 아 말이 안 되죠. 우리 저기 그 화면좀 띄어주세요. 우리 교황이 왔을 때, 북한 열병식 했을 때 그 다음 뭐.

 

: 빅뱅의 콘서트.

 

: 그런 게 과연 얼마 왔을 때 어떻게 보이는지. 그냥 많이 왔다. 생각보다 많이 왔다. 이렇게 생각하면 되지 뭐 거기서 100만 왔다, 200만 왔다 왜 그러냐고. 웃기지 않아요? 이거는 뭐냐면요. 동원된 군중을 통해서 자기네들의 직권과 주장의 정당성을 과시하고 싶은 거에요. 이건 바로 민주주의 위기다라고 생각해요.

 

: 선동정치죠 이게.

 

: 거리의 정치죠. 아니 지들이 야당도 아니잖아요. 입법·행정·사법부 다 장악한 집권당입니다. 집권당.

 

: 집권당이 어떻게 그럴 수 있지.

 

: 자기네들이 다 임명했잖아요. 그런데 왜 거리로 나가서 그러냐고. 당신들이 적폐라고 하는 윤석열 검찰총장 누가 임명했나. 나는 자유한국당이 임명한 줄 알았어?

 

: 자유한국당 아 그러니까~

 

: 나는 황교안이 임명한 줄 알았다고.

 

: 황교안이 후배인줄 알겠어. 황교안 후배이긴 하지. 그런데 틀리잖아. 특수부.

 

: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임명한 줄 알았어. 윤석열 총장을.

 

: 그러게 말이에요.

 

: 오늘 알았어.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했다면서요?

 

: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했어.

 

: 몰랐어 나는. 한국당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했나. 그 생각이 들었어. 여러분 아닙니다.

 

: 참고로 알려드릴게요. 그 윤석열 총장이 바로 박근혜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을 현직에 빵에 보내신 아주 적폐청산의 최고 1인자라고 불과 두 달 전만해도 칭송과 환호와 그리고 문 대통령마저도 윤석열 총장을 가리켜서 우리 총장이다라고 얘기했던 사람이 윤 총장이에요.

 

: 그런데 적폐 검찰이라며. 오늘 어떤 민주당 의원은 거취를 결정해야 될 거다. 그런 식으로 얘기했던데 그만 두라는 건가?

 

: 그만 두라는 얘기죠.

 

: 아니 인사청문회 땐 그렇게 옹호했었잖아요.

 

: 그렇게 옹호했었죠.

 

: 아니 그런데 웃겨요.

 

: 진짜 내로남불이에요.

 

: 이번에 집회를 보면요 구호가 딱 두 가지였잖아요. 조국 수호.

 

: 검찰 개혁.

 

: 그러면 조국을 수호하지 않으면 검찰 개혁 아니다. 역으로 얘기를 해보면 조국에 대한 수사를 중지를 하면 검찰 개혁 안해도 된다는 얘기인가. 이런 얘기잖아요.

 

: 그렇죠?

 

: 그렇게 얘기가 되죠. 아니 그런데 검찰 개혁이 조국수호와 왜 연결되는지는 참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건 이거에요. 검찰 개혁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조국밖에 없고, 그 조국을 수사하는 건 검찰이 자신들의 검찰 개혁을 막기 위해서다라고 논리를 대고 있는 거죠.

 

: 아니 그런데 조국이 뭔데 이렇게 대통령까지 나서서 이렇게 옹호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오는 대통령께서 법무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아주 그냥 검찰총장 윤석열에게 까놓고 얘기 했어요 그냥.

 

: 대놓고 경고장 보냈지.,

 

: 검찰총장에게 지시합니다. 검찰 내부의 젊은 검사들, 여성 검사들, 형사부와 공판부 검사들 이 사람들의 다양한 얘기를 들어서 신뢰받는 권력기관이 되달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런데 조국 수사를 중앙지검과 특수부에서 하고 있잖아요. 특수부 너희들은 적폐세력이야. 이거야 딱 지금. 니들 얘기는 듣지 말고, 다른 쪽 얘기 들어가지고, 검찰개혁안 마련해라. 이거 아니에요. 이건 뭐에요. 조국에 대한 수사하지 말아라는 얘기 아니에요. 안 그래요?

 

: 예 맞습니다.

 

: 그러면 다음번에 검찰이 우리 정권에 대한 수사는 아주 눈치 빠른 정치검사가 아주 적절하고, 그냥 좀 차분하게 절제해가지고, 수사를 해야 된다? 권력형 비리에 대해서? 그렇게 해야 된다는 얘기잖아요. 그렇게 해야 돼 그럼? 그게 검찰 개혁이야?

 

: 그게 검찰 개혁이 아니죠. 검찰 개혁이 뭡니까. 문재인 정권에서 얘기하는 검찰 개혁은 도대체 뭡니까. 그 검찰 개혁은 수사를 검찰의 정치에서의 수사 독립과 더불어서 정치 독립이죠. 또 아울러 검찰 개혁 또 하나의 조건이 공수처 설치, 그 다음에 거대해진 검찰 권력을 경찰과 힘을 나누겠다. 뭐 이겁니다. 그런데 이게 누구를 위한 검찰 개혁이냐고요.

 

: 그 자기네들 특정 진영, 좌파 그걸 위한 검찰 개혁이죠. 개혁이 아니다. 검찰 장악이다.

 

: 정확하게 얘기합시다. 검찰 장악. 이 마지막 남은 사법부도 장악했죠? 검찰만 장악을 못했는데, 검찰 장악을 위해서 검찰 개혁이라는 거짓말을 가지고 거짓뉴스를 자꾸 프레임을 가지고 하는 겁니다.

 

: 자 봐보세요. 사람을 거리에다 모아놓고 소리 지르고, 환호하고, 박수치고 그게 정의고 도덕이에요? 그게 선인가요? 숫자를 또 부풀려 가지고.

 

: 뻥튀기하잖아.

 

: 우와~ 되게 많이 모였어. 200만 모였어~ 그러면서 스스로 고무된 이 집권여당과 청와대. 정말 꼴불견이야. 꼴불견. 아니 당신네들은 국정 운영의 무한한 책임을 갖고 있는 집권여당이라고요. 집권여당. 그런데 이렇게 거리정치에 의존하는 거 보면, 아 우리는~ 국정 운영을 할 자격도, 능력도 없다라는 자기 고백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일 중요한건 이 언론에서 28일날 주최 측이죠. 주최 측 주장 100, 150만이라고 주장한 거 있잖아요. 여러분 이거 굉장히 창피한 일이에요. 강남구 서초구 다 합쳐서 160만이 안돼요. 159만이에요 정확하게.

 

: 다 나왔어요 이번에?

 

: 다 나온 거라고 생각한 거야? 거기? 미친 거 아니냐고. 국민들을 개돼지로 아는 거야? 개돼지로 알기 때문에 이러한 모략 갖고 속임수를 가지고 뻥튀기를 합니다.

 

: 그런데 저 업무보고를 한 것도 의심스러워요. 보통 업무보고는 신년에 하거든요. 신년에 올해는 우리가 업무를 이렇게 진행 하겠습니다 하는데. 장관이 바뀌었다고 해서 업무보고를 받은 전례가 없을 거에요.

 

: 맞습니다.

 

: 이번에 6개 부처 장관이 바뀌었는데, 다른 부처는 업무보고 안 받나?

 

: 다른 얘기는 없던데?

 

: 이게 조국을 지키려고 하는 건데. 아니 자기네들 검찰 개혁 하겠다고 하는데, 아니 더러운 손, 씻지 않은 손을 가진 주방장이 만든 음식을 먹으면 탈나요 탈.

 

: 식중독 걸려요.

 

: 죽어요. 잘못하면, 병 걸리고. 조국은 병 걸린 사람이에요. 저 사람 검찰 개혁 할 수 없습니다. 검찰 장악도 못하니까 빨리 포기해요.

 

: 그런데 이 사람들의 의도가 어느 정도 먹히고 있어. 왜냐하면 내가 오는 멘트를 하나 해달라고 해서. 모 언론사에서 뭐를 물어봤어요. 내일 보도될 건데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했데. 한 달 전에 하고 저번 주에 해가지고 결과가 나왔다는 거야. 궁금하죠? 모르지?

 

: 조국이 1위야?

 

: 아니. 1등 이낙연 20.2%, 2등 황교안 19.9% 비슷하잖아 솔직히.

 

: 오차범위에 들어오죠.

 

: 조국 13%.

 

: 조국이 13%나 나왔어?

 

: 이재명 7%.

 

: 먹히네요. 노이즈마케팅.

 

: 이제 차기 대선에 중요한 변수로 등장한 거에요. 이거 성공한 거야. 이 사람들은 조국을 문재인 대통령 후계자로 만들어서 차기 대선주자로 만들려고 한 건데, 차기 대선주자 하려면 제1원칙이 뭐냐면, 폭 넓은 인지도와 지지도에요. 인지도를 엄청나게 확보한 거야.

 

: 조국 나왔으면 좋겠다.

 

: 저 사람 잘생기고, 머리 막 이렇게 하면 훅 넘어갈 수도 있는데.

 

: 아니 나와야 돼. 우리나라 국민들이요 절대 멍청하지 않습니다. 쟤네들이 잘못 알고 있는거야.

 

: 하여간 이런 정권은 처음 봤어요. 자기네들 조사를 받으면 그냥 조용히 하고 있고, 범죄행위 드러나면 사과하면 될 일인데, 저렇게 범죄자, 범죄혐의를 받는 사람을 저렇게 옹호하는 것은 처음 봅니다. 협박하고, 압력 가하고.

 

: 이야~ 이걸 대놓고. 사실 대놓고 검찰총장한테 대통령이 그러는 것도 사실 그렇지만요. 사실 문 대통령이 딱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주면서 살아있는 권력에게도 떳떳하고 수사하라고 본인이 직접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윤 총장이 거기에 힘을 얻어가지고 대통령 말대로 한 거잖아.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했더니 이 꼴을 당하고 있어.

 

: 하여간 집권여당이요. 정상적인 법치와 국정 운영을 포기한 자해행위를 하고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야당 때는 거리정치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집권여당은 그렇게 하면 안돼요. 여당이 잘못된 판단과 결정을 하면 온 나라가 혼란스럽고 국민이 힘들어져요. 제발 정신차려주세요. 당신 24개월 지났는데, 지금 앞으로 28개월이나 남았어. 문재인 정권. 암울하지 않아요? 28개월 남았는데.

 

: 미쳐버릴 거 같아.

 

: 일단 내년 총선이 중요해요.

 

: 내년 총선이 중요합니다.

 

: 내년 총선 때 우리 국민이 현명한 판단을 했으면.

 

: 자 우리 장 소장님한테 제가 물어볼게요. 103일날 야권과 보수층 우파집회가 광화문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103일날 있는데, 그때도 서초동처럼 10만에서 15만명이 나오면, 언론들이나 아니면 이 쪽에서는 뭐라고 얘기를 할까요?

 

: 뭐 그쪽에서야 뭐 그러겠지만, 그때 좀 자유우파도 뻔뻔해질 필요도 있어요. 거기서 20만 나오면 자. 우리 각 집에서 TV를 보고 있는 전 세계 2억명의 지지자들도 함께 해줬다. 이렇게 해버려요.

 

: 그러니까 이인영이 그랬잖아. 지지한 사람이 2000만명이라고. 아주 미친 거 아니야? 원내대표가.

 

: 아이 이게 참 여러 가지 걱정되는 게 많아요. 거리 정치가 횡행하면 이것은 민주주의, 대의민주주의 형체가 운영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빨리 정치권이 정신을 차려야 되는데! 이러한 사태의 99%의 책임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에 있다. 그들에 대해서 국민들은 분노해야 되고, 내년 총선 때 심판해야 된다. 이 소년 그렇게 주장합니다.

 

: 장성철을 국회로!

 

: 김영덕을 검찰로!

 

: 뭘 갑자기 검찰로 보내. 날 콩밥 먹이려 하지마. 아우 진짜 내가.

 

: 저희들 103일날 저희 자유우파 애국시민들이 얼마나 모여서 집회를 하고, 문재인 정권 타도하고.

 

: 꼭 가봐야 됩니다.

 

: 조국 사퇴시키는 데 힘을 모으지 우리 다들 지켜보시죠. 저는 TV에서 마음속으로 한 번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렇군요. 가세요 좀~

 

: 아니 그때 왜냐하면.

 

: 방송 있나요?

 

: 방송출연이 예정돼 있어가지고..

 

: 방송출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우리 장 소장님 요즘 방송에서 여러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 방송에서 응원하겠습니다.

 

: 우리 유튜브 내로남불쇼도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해 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좋은 우리의 시사평가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지금 하나 빠졌어.

: 뭔데요? 얘기하세요.

 

: TV조선에서 단독을 친 건데요. 중앙일보 여론조사 결과가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40%대 벽이 깨져서.

 

: 아니 그건 뭐 예정된 일인데.

 

: 37%까지 나왔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 아니 뭐 15%로까지 떨어질 거야.

 

: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뭐 예정된 수순이다. 체감된 여론조사는 37%가 아니라 3.7%에요. 그러니까 그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어요.

 

: 아 잠깐 제가 말씀드리자면, 길거리 여론조사라는 게 있습니다. 유튜브에 길거리 여론조사를 각 도시별로 했는데, 여러분 진짜 팩트를 말씀드리면, 15%내외로 나왔습니다. 여러분 참고하십쇼.

 

: 그건 더 나오겠지. 아니 마음속으로 지지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요. 15%는 더 나왔을 거야.

 

: 마음속으로 지지하는 분이 1500만인가 봐요.

 

: 내년에 마음속으로만 지지하시고, 더불어민주당 후보 투표장 가서 찍지 마세요. 마음속으로만 지지하면 돼요. 3000만명은 마음속으로 지지하고, 2500만명은 문재인 정권 심판해 주시길 바랍니다.

 

: 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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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재계를 담당하고 있는 취재 2팀 김영일 기자입니다. 인생은 운칠기삼(運七技三)·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모든 것은 하늘에 뜻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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