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외인 ‘팔자’ 코스피 6거래일 만에 2400선 붕괴

원혜미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1 16: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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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금융 차트 캡처

 

[스페셜경제 = 원혜미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 전환에 하락 마감했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412.40)보다 23.01포인트(0.95%) 하락한 2389.39에 마감했다. 코스피가 2400선 밑으로 내려온 것은 6거래일만이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3.21포인트(0.13%) 오른 2415.61로 출발해 보합세를 보이다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774억원을 팔아치우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465억원, 327억원을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SK하이닉스(0.96%)와 삼성전자우(0.79%), 현대차(2.21%)는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0.17%)와 삼성바이오로직스(-2.37%), 네이버(-2.01%), LG화학(-5.86%), 셀트리온(-4.46%), 카카오(-2.28%), 삼성SDI(-1.55%) 등은 하락했다.

주가가 내린 종목은 694개, 오른 종목은 168개였다. 보합은 42개 종목이다.  

 

▲ ⓒ네이버 금융 차트 캡처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88.88)보다 21.89포인트(2.46%) 하락한 866.99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0.57포인트(0.06%) 상승한 889.45로 출발했지만 이내 곧 하락세로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40억원, 2551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4451억원을 순매수했다.

주가가 내린 종목은 1079개, 오른 종목은 227개였다. 보합은 53개 종목이다.

 

스페셜경제 / 원혜미 기자 hwon611@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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