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 고객 취향 저격하는 신메뉴·마케팅으로 승승장구

박숙자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0 09: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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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국내 닭갈비 인지도 1위 브랜드 ‘유가네’가 신메뉴 출시, 마케팅 활동 등 가맹점 매출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펼치며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닭갈비 전문 프랜차이즈 유가네는 38년간 쌓아온 탄탄한 노하우로 전국 170여 개 매장을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또 프랜차이즈 시장 상황이 어려운 와중에도 30%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시장 불황을 극복했다.

이에, 6월에만 6개 매장이 신규 오픈을 앞두는 등 오픈과 창업 문의 모두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신메뉴를 출시하는 것과 더불어 적재적소에 실행하는 마케팅 활동 덕분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유가네는 조정석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SBS 기획 금토 드라마 ‘녹두꽃’, 하반기 최고 기대작인 SBS 월화드라마 ‘VIP’ 등에 제작 지원을 진행 중이다.

두 작품 제작 지원 비용은 100%본사에서 부담해 더 화제를 모았다. 가맹점 매출 증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가맹점 부담 없이 상생하는 방침으로 본사 차원에서 진행한 것이다.

화제의 드라마에 제작 지원사로 참여하며, 드라마라는 매체로 소비자에게 더욱더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설 전망이다. 이를 통해 드라마 시청자층을 신규 고객으로 유입해 매출 신장, 브랜드 인지도 상승 등의 효과를 노릴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맞춰 신메뉴 출시도 활발하다. 올해 국내를 강타한 향신료 마라’ 열풍에 유가네 역시 ‘사천마라닭갈비’·’마라철판볶음밥’ 등 관련 메뉴를 선보였고, 판매량이 85%나 증가하는 등 좋은 결과를 얻었다.

또한, 최근 성장하고 있는 HMR(가정 간편식) 시장에도 도전, ‘유가네닭갈비’, ‘닭불고기’ 등을
출시했다. 출시와 동시에 진행한 온라인 할인 프로모션에서는 판매량이 급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인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유가네 본사 ㈜바이올푸드글로벌의 권지훈 대표는 “기업의 핵심가치를 가맹점주와 상생이라 생각하며, 신메뉴 개발, 마케팅 비용 등 브랜드 인지도 및 매출 증진에 필요한 전략은 본사가 전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본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트렌드를 공략할 수 있는 신메뉴를 출시하며 브랜드 파워를 신장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재 유가네를 신규 창업할 경우 오픈 매장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 홍보하는 개점 마케팅도 제공 중이다. 자세한 내용 및 창업 상담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엠트리아이앤씨]

 

스페셜경제 / 박숙자 기자 speconomy@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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