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한 달간 ‘이노벡스’에 온라인 한국관 운영

최문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4 16: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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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라 담당자가 서울 염곡동 코트라 본사 사이버무역상담장에서 웹세미나를 사전 진행하고 있다. (사진=코트라)

 

[스페셜경제=최문정 기자]KOTRA가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컴퓨텍스(Computex)’를 공략한다. 코트라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컴퓨텍스의 스타트업 특화관 ‘이노벡스(InnoVEX)’에 온라인 한국관을 10월 한 달 동안 운영한다.

컴퓨텍스 내 이노벡스관은 지난 2016년부터 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가 주관하고 있다. 코트라는 이노벡스 ‘온라인 한국관’에서 국내 5개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아시아권 투자가를 상대로 온라인 피칭, 화상상담, 웹세미나에 나선다.

참가기업은 ▲ICT 건강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O사 ▲업무자동화 전문업체 A사 ▲ 클라우드 공간인식 서비스 W사 ▲오픈소스 기반 로봇 제작업체 R사 ▲AI 피부측정 솔루션 L사 등 5개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한국 기업은 비대면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장상현 KOTRA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디지털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산업 생태계를 다지기 위해 우리 기업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대만에서는 디지털콘텐츠 펀딩 성공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현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 따르면,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사용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제공=코트라]

 

스페셜경제 / 최문정 기자 muun09@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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