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캠피씽 피해자에 피싱대응방법 핵심포인트 전달 해 '디포렌식코리아'

김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4 1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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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 김진우 기자] 모바일 통신기기의 발달로 수많은 SNS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생기게 되면서 어플을 이용한 유용한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됬다. 하지만 랜덤 채팅 어플리케이션과 앱 등이 인기를 끌고 나서  하지만 이를 이용해 악용하는 사례로 몸캠피씽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몸캠피씽 범인들은 SNS메신저나 영상채팅 앱을 통해 피해자에게 알몸 노출을 유도하는데, 이 후 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 다는 등의 방식을 통해 피해자에게 특정 악성 프로그램을 보내 설치를 유도하여 영상을 녹화한 다음 유포하겠다는 형식으로 협박을 하는 것이다. 범인들의 요구는 주로 금전과 성관계이며 이를 받지 않을 시 녹화된 영상 데이터를 해킹한 전화번호부에 기록된 가족, 친구, 지인들에게 무차별적인 유출을 시키는 것이다.


몸캠피씽은 협박범이 피해자의 스마트폰에 악성코드를 심은 뒤 정보를 해킹 한 후 에 협박이 시작되는 것이다. 범죄 사례 가운데는 아이폰 ios에서 악성코드가 발견되기도 했으며 해킹파일을 설치 유도를 하기 위해 가짜 플레이스토어, 가짜 사이트 등도 등장 해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 이외에도 채팅플랫폼을 이용한 피싱낚시 뿐 아닌 갖가지 알바를 통해서도 피해를 입고 있다. 모델알바나 광고알바, 사모님알바, 이성친구 추천이 그 에 해당한다. 이에 IT보안업체인 디포렌식코리아(D-Forensic Korea)는 "몸캠피씽에 이용되는 악성 악성코드는 백신에도 잡히지 않는 코드다. 제일 중요한 예방법은 상대방이 건네오는 파일을 절대 설치하지 않는 것이다"고 밝혔다. 

먼저 몸캠피씽 피해에 대한 예방책은 채팅을 재미 삼아 했지만 채팅 도중 프로그램이나, 특정 앱의 설치를 유도하거나 전송 받았을 때 건네 받는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하며 혹여라도 몸캠피싱에 당했다고 인지를 했을 시에는 곧바로 경찰와 IT보안 회사에 의뢰하여 해결 하는 것이 제일 바람직하다. . 이에 디포렌식코리아 김현걸 대표는 "혹시 악성파일을 설치했다면 즉각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설치 전 다운로드 한 압축된 형태의 ZIP 파일 또는 RAR 파일 등 은 경찰청의 사이버안전국이나 IT보안 전문 업체에 의뢰 해 어떠한 개인 정보가 유출되었는지 즉시 확인을 요청해야 한다. "고 이야기 했다.

혹시 몸캠피싱으로 협박을 당하고 있다면 절대 금전 요구에 응해선 안되며, 금전을 입금했다 하더라도 동영상을 삭제한다는 보장도 없을뿐더러 지속적인 협박으로 2차 피해까지 가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당한 즉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몸캠피씽으로 피해 협박을 당하고 있다면 전문 기술력을 보유한 보안업체의 도움을 받아 동영상의 원천을 삭제 하는 것이 급선무다. 이에 IT보안업체 디포렌식코리아는 "몸캠피씽 영상을 삭제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호언하며 안심시키고 금전을 요구하는 사례가 많은데, 이는 고전적인 패턴이자 속임수이므로 현혹되면 안된다"고 전했다.

이에 한국사이버보안협회(KCSA) 소속인 디포렌식코리아는 몸캠피씽 범죄가 시작됐을 2014년부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완벽한 동영상 유포 차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24시간 원활하게 상담을 하고 있지만 더 추가적인 전문 인력을 배치하여 사후처리까지 더 꼼꼼하게 해나가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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