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응원 메시지에 박은혜도 "감사합니다" 댓글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1-14 16: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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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신지우] 토니안이 배우 박은혜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토니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대와 걱정 속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를 보면서 우리 박은혜 배우님과 출연자분들의 용기와 진솔함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프로그램을 잘 만들어주신 제작진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13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의 방송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박은혜도 토니안의 인스타그램 글에 "감사합니다"라고 댓글을 달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은혜는 지난 13일 처음 방송된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해 이혼의 아픔을 겪은 이후 심경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 주목받았다.

그는 방송에서 “저는 이 일이 싫었다. 너무 제가 하지 않은 일에 대한 얘기가 많고 댓글 때문에 힘들고 남이 어떻게 생각할까 너무 힘들다”며 “아이들이 없었으면 ‘자다가 깨지 않았으면 좋겠다’ 생각할 때가 많았다. 그런데 ‘안 깨면 우리 아이들은 누가 보지’라고 생각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대장금’ 이후 돈을 많이 벌었다. 내 기준에서는 충분히 벌었다고 생각하고 돈 때문에 일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방송 출연을 거절하지 못하는 게 너무 슬프다. 어느샌가 내 삶이 건방졌던 거다. 다시 건방지게 살지 말라고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라며 고개를 떨궈 다른 멤버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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