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민주 인턴기자] LG생활건강은 자사제품 오휘의 ‘2020 Time for Love Collection’ 두 번째 에디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LG생활건강이 선보이고 있는 ‘2020 Time for Love Collection’은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컬렉션이다. 윤성원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교수의 자문을 바탕으로 스페셜 에디션들을 기획했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은 지난 1월 출시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그랜드 블루 에디션’에 이어 두 번째 에디션으로, 스킨 소프너와 에멀전 2종이 포함된 기획 세트로 구성됐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라인은 독자적 개발 성분인 ‘시그니춰 29 셀TM’ 성분과 피부 흡수력을 향상시키는 피부 전달 기술인 ‘트랜스킨’ 기술을 접목했다”며 “점성이 진한 영양 텍스처가 세안 후 불균형한 pH 밸런스를 정돈하여 힘을 잃은 피부에 활력을 더해주는 스킨으로, 피부에 촉촉한 수분과 영양을 전달해 최적화된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 다음 스킨 케어 단계를 준비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스페셜경제 / 김민주 기자 minjuu0907@speconomy.com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