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처럼 빛나게'...반포3주구 재건축 수주 나선 대우건설

홍찬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4-27 15: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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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리언트 반포’공개..세계 유명 디자이너 참여
후분양·리츠로 조합원 선택폭도 넓혀

 

▲ '트릴리언트 반포' 로고

[스페셜경제=홍찬영 기자]대우건설이 반포주공1단지 3주구 공사를 수주하기 위한 회심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  

대우건설은 지난 10일 입찰한 반포3주구 재건축사업에서 단일 브랜드인 ‘트릴리언트 반포’라는 브랜드를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

단지명은 다이아몬드를 세공하는 커팅 방식인 ‘트릴리언트 컷팅’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졌다. 단지 설계 역시 이름에 걸맞게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제작했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트릴리언트 반포의 외관 디자인은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중국 항저우 래플스 시티 등으로 유명한 유엔 스튜디오가 맡았다.

단지 외관 디자인은 다이아몬드 결정체를 모티브로 설계해 햇빛이 반사돼 은은한 광택을 자아내는 루버와 커튼월룩으로 외관을 완성했다.

조경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의 세계적 관광명소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조경을 설계한 그랜트 어소시에이츠가 담당한다.

단지 내 호텔급 워터플레이 파크와 국내 최초 선큰형 테마정원을 도입해 기존 아파트와는 차별화되는 조경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인근 반포천, 근린공원 등과 연계해 테마산책로, 보도교 등도 조성할 방침이다.

대우건설은 이번에 반포3주구에 선보이는 새로운 사업제안으로 ‘재건축 리츠사업’이라는 카드도 꺼냈다.

재건축 리츠사업은 일반분양분 주택을 리츠를 활용해 임대주택으로 운영하고, 운영기간 종료 후 일반에 매각하는 방식이다. 후분양 외 재건축 리츠사업까지 제안하면서 조합원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대우건설은 정비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기민하게 대처하는 모습으로 ‘신뢰’와 함께 ‘해결사’의 이미지를 쌓아왔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4월 입주를 시작한 과천푸르지오써밋(과천주공1단지)의 경우, 파격적인 대물 변제 조건과후분양제를 적극 도입해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등 차별화되는 사업 조건을 다수 제안하며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는 설명이다.

반포3주구는 서초구 반포동 1109번지에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동 2091세대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다. 예정된 공사비가 8000억원을 넘는 대형 사업이다. 오는 5월말 시공사선정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9일 입찰보증금과 입찰제안서를 제출하며 건설사 중 기호 1번을 부여 받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의 축적된 기술과 수많은 주택사업경험 등 모든 역량을 총집결한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반포의 중심에서 선보일 계획”이라며 “조합의 입찰 지침 완벽 준수를 기본으로 대우건설만의 차별화된 상품, 분양 특화 전략 등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안들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반포3주구는 서초구 반포동 1109번지에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동 2091세대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다. 예정된 공사비가 8000억원을 넘는 대형 사업이다. 오는 5월 말 시공사선정총회가 개최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이번에 반포3주구에 선보이는 새로운 사업제안으로 ‘재건축 리츠사업’이라는 카드를 꺼냈다. 재건축 리츠는 조합의 일반분양분을 감정평가금액으로 리츠에 현물 출자하게 된다. 후분양 외에도 재건축 리츠사업까지 제안해 조합원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아울로 대우건설은 정비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기민하게 대처하는 모습으로 ‘신뢰’와 함께 ‘해결사’의 이미지를 쌓아왔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4월 입주를 시작한 과천푸르지오써밋(과천주공1단지)의 경우, 파격적인 대물 변제 조건과후분양제를 적극 도입해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등 차별화되는 사업 조건을 다수 제안하며 정비사업을 넘어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왔다는 설명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의 축적된 기술과 수많은 주택사업경험 등 모든 역량을 총집결한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반포의 중심에서 선보일 계획”이라며 “조합의 입찰 지침 완벽 준수를 기본으로 대우건설만의 차별화된 상품, 분양 특화 전략 등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안들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스페셜경제 / 홍찬영 기자 home217@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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