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네추럴블룸과 시어도어 루즈벨트 한국지회가 테디베어 화장품을 론칭했다.

21일 시어도어 루즈밸트 재단과 네추럴블룸은 아이들을 위한 화장품을 출시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만큼 자연천연 재료에 제조 초점을 맞췄으며, 세계 최고 일진 코스메틱과 손잡고 5가지 토탈케어 솔루션을 생산해냈다.

특히 모든 제품이 알러젠프리향(EU,KFDA 26)과 자연유래 95%이상인 제품으로 내 아이를 위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땀이 많고 더위에 민감한 어린이를 위한 파우더 세럼은 가루가 날리지 않으며, 파우더가 뭉치지않는다. 또하, 에몰리엔트 식물성오일이 피부마찰을 완화시킨다.

피지 분비량이 적어 쉽게 건조해지는 어린이를 위한 고보습 테디베어 바디워셔는 천연유래성분 97% 함유(정제수포함)해, 외부자극에 민감한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장벽 강화와 보습유지에 도움을 준다. 보습유지에 우수한 효과를 보인다.
 

테디베어 바디 모이스춰는 천연유래성분 96% 함유한 고보습 바디로션이며 피부장벽을 강화해주고 보습을 유지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테디베어 프리미엄로션은 보다 더 건조하고 민감한 어린이를 위한 프리미엄 바디로션으로,  고농도의 지질성분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 케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샴푸의 독보적 자리에 위치한 일진코스메틱과 손잡고 만든 테디베어 헤어샴푸는 풍성하고 쫀득한 거품이 모발과 두피를 산뜻하게 씻어주며, 외부자극에 민감한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해 주고 모발 영양분 공급‧탄력있는 건강한 모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한편, 네추럴볼룸과 시어도어 루즈벨트 재단은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콘서트를 통하여 사회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수익금 기부를 통해 사회에 공헌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스페셜경제 / 박숙자 기자 speconomy@speconomy.com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