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오만철 교수, 캘리포니아에서 도자회화 특별개인전 개최

최문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5 17: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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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오만철 포슬린학과 교수(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주 샌프란시스코 박준용 총영사(맨 오른쪽), 아트플러스 갤러리 에스더 김 관장(맨 왼쪽)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스페셜경제=최문정 인턴기자]세종대학교는 융합예술대학원 포슬린학과 오만철 겸임교수가 미국 캘리포니아 아트플러스 갤러리에서 오는 4월 14일까지 도자회화 특별개인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오 교수는 도자기와 회화가 결합된 ‘도자회화’라는 새로운 예술분야의 전문가로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선 한국의 유물인 달항아리를 모티브로 제작한 도자회화 20여 점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색감을 거의 영구적으로 보존하며 조선시대의 절제미를 담아 한국 전통문화의 예술·융합적 가치가 드러난다.

오 교수는 전시회에 앞서 한복 도포로 먹물과 물감을 이용하여 대형 수묵화를 그려내는 퍼포먼스를 펼쳐 관람객들에게 큰 환호를 받기도 했다.

오 교수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어서 기쁘다. 도자회화가 한류 문화의 기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세종대학교]

 

스페셜경제 / 최문정 인턴기자 muun09@sp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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